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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녹색 해양개발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종합취재팀 | 승인 2012.01.25 03:19
경상북도는 동해안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동해안 해양개발의 제도와 협력 기반의 틀을 다져 가고 있는 만큼 동해안 해양개발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도 경북도의 해양개발관련 예산은 모두 1,969억원으로서, 동해안 천리를 세계적인 바다로 육성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바다는 인류의 미래이자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영역으로 21세기 신해양시대를 맞아 동해안 천리 해안선을 따라 산재한 해양심층수, 가스하이드레이트, 신재생에너지등 풍부한 해양자원을 고부가가치 녹색 해양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계획과 연계하여 바다는 인류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영역으로서 앞으로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분야이다.

지난해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10만 TEU 달성,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예비타당성대상사업 신청, 울진해양레포츠센터 준공, 해양관광 개발, 연안환경 보전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괄목할 만한 많은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

2012년도 주요 해양개발사업을 살펴보면 포항 영일만항 건설, 울릉(사동)항 2단계 사업, 연안항만개발 등 경북 동해안이 환동해 물류중심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만·물류사업에 1,580억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국토해양부의 연안항(울릉항, 구룡포항, 강구항, 후포항) 업무가 시도로 권한위임된 이후 연안항만 개발, 해양환경관리 등에 있어서 효율적인 항만 관리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지원, 해양과학·산업분야에도 127억원을 투입하여 동해안을 녹색 해양과학 산업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점차 늘어나고 있는 동해안 지역의 해양관광객의 수요에 대비하여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조성하고, 바다낚시공원 조성, 해양경관 및 친수공간 조성 등 해양관광인프라 구축에도 10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동해안의 깨끗한 해양환경과 경관을 보존하기 위하여 연안정비사업, 조업중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등 해양환경 정비사업에도 14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하여 환동해 국제포럼, 바다의 날 행사, 해양포럼, 경북씨그랜트사업단 운영 등 거버넌스적인 협력체계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동해안 지역을 아름답고 특색있는 체험·휴양형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울진의 해양과학콤플렉스 조성, 마리나 항만개발, 연안 및 국제크루즈 등도 국가 정책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노순홍 해양개발과장은 지금까지 사업구상, 국가재정계획 반영 등 동해안 해양개발의 초기단계였다면, 앞으로는 계획된 사업들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겨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며,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양전문가 워크숍, 해양포럼등 산·학·연 네크워크를 통해 해양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동해안 해양개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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