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3.31 금 22:27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대구도시철도 지난해 유실물 97.6% 반환
종합취재팀 | 승인 2012.01.25 19:07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에서 지난해 발생한 유실물은 7,029건(16,160개)으로 이 가운데 6,875건(15,787개)의 유실물을 주인에게 되돌려 줌으로써 97.6%정도의 반환율을 나타냈다. 이는 2010년과 비교해보면 전체 유실물건수는 3.5%정도 감소하였으며 반환율은 비슷한 수준이다.

분실자에게 돌아간 유실물의 물품을 살펴보면 핸드폰 등 전자제품이 2,409개(15.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현금 1,251건(7.9%, 58,874천원), 의류 599개(3.8%), 가방 588개(3.7%), 서류103개(0.7%) 순이었으며, 그 외 카메라(31개), 시계(28개), 귀금속(5개), 기타 음식물 등이 10,773개(68.2%)나 되었다.

반면 주인을 찾지 못해 경찰서로 인계된 물품은 373개로 현금이 84건에 3,123천원, 전자제품 24개, 의류15개 등이 있었다.

도시철도 이용중 물건을 분실하였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열차번호, 승차위치 등을 가까운 역무실 또는 유실물센터(640-3333)에 문의하면 유실물을 빨리 찾을 수 있다.

한편 공사에서는 1호선 반월당역에 유실물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유실물은 습득사진, 장소, 일시 등을 공사 홈페이지(www.dtro.or.kr)에 게시하여 유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1일부터 공사 양방향 문자서비스(1544-0104) 시스템을 이용하여 통화가 어려운 고객에게 문자 고지로 유실물 습득여부와 처리결과를 알려 주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