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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청년창업' 활성화 위한 준비된 창업인재 양성
이학재 기자 | 승인 2012.02.08 12:07
미래경제의 핵심화두인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과부와 관계기관이 준비된 창업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은 2월 7일(화) 서울 서초동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이주호 장관, 황철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가마인드(Entrepreneurship) 확산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하 재단)과 벤처기업협회(이하 협회)는 선배 벤처기업가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와 성공창업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기업가마인드(Entrepreneurship) 교육과 창업지원 활동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며,

교육과학기술부는 재단과 협회의 창업관련 전문성과 노하우가 대학의 창업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활용되도록 지원해 나가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교과부와 재단이 협조하여 청년창업자와 대학생들의 기업가마인드(Entrepreneurship) 제고를 위한 창업교재와 교육과정 개발, 전국단위 청년창업 페스티발 개최, 창업관련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협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을 보유한 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도·중견벤처 기업인의 특강,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국내외 판로개척과 글로벌화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벤처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OU 체결식에서 교과부 이주호 장관은 재단과 협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준비된 창업인재를 육성하고 그들의 도전정신과 경험들이 인정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재단의 이사장 겸 협회장인 황철주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청년 학생들이 품은 꿈의 크기에 달려 있다”면서, “세상을 바꿀 창조적 명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청년 기업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학재 기자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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