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9.29 목 08:47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교육
전북교육청, ‘주5일 수업제’ 토요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송재춘 기자 | 승인 2012.03.03 21:05
 
주5일 수업제가 새 학기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전북도내 초․중․고교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토요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도교육청은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일선 학교의 ‘토요 프로그램’이 4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교 447곳이 ‘토요 방과후 학교’를 운영한다. 이들 학교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1,868개로, 학교 1곳당 평균 4.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학교는 주 5일제 취지에 맞춰 체육․예술관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일부 중․고교에서는 교과 관련 수업도 진행한다.

또 도내 초등학교 412곳 중 281곳에서 ‘토요 돌봄교실’ 을 운영한다. 토요 돌봄교실은 지난해에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으나, 주5일제가 전면 실시되는 올해부터 281개 초등학교에서 모두 312개 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추가적인 수요가 있을 경우 도서실, 특별실 등을 활용해 토요 돌봄교실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101개 학교는 토요일을 ‘스포츠데이’로 지정해 스포츠리그를 운영하며, 32개 학교는 토요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북도교육청은 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를 지난해 114개교에서 올해는 127개교로 확대,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 토요 프로그램 수강료와 중식비 등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올해 예산 130억3,3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원 학생수도 지난해 2만2,529명보다 2,00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내에서는 고등학교 9곳, 중학교 1곳 등 10개 학교를 제외한 총 752개 학교(특수학교 포함)가 주5일 수업제를 시행한다.


송재춘 기자  oco153@korea.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