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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문화체험마을, 매주 토요일 어린이를 위한 행사 열어사진교실 등 11개 체험프로그램 운영
박승아 기자 | 승인 2012.03.11 00:14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서대문문화회관 1층에 새롭게 단장하여 개관한 ‘트릭포토 미술관’에서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고있는 주5일 수업제를 맞아 ‘신바람 토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트릭포토 미술관은 세계명화 그림전시와 함께 명화만을 패러디한 작품들을 특별히 제작설치 하였고 명화들를 감상만 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명화와 놀며 공부하고 추억까지 만드는 체험형 전시’라 할 수 있다.

 
포토체험장에서는 직접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명화속의 인물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리고 명화라는 콘텐츠를 심각하게 학습하기 보다는 하나의 놀이예술로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명화와 친해지도록 하는 교육과 함께 창의력를 키울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한국의 3D전문 사진작가 김기춘(전 서울서대문문화회관 전문직 관장)씨가 I.M.T.art.등의 협조를 받아 10여년간 세게명화를 전시해온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연구개발한 명화를 통한 미술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이번 주5일 수업제 시대를 맞아 토요일 ‘신바람 토요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모나리자와의 악수, 뭉크의 <절규> 패러디 앞에서는 절규가면을 쓰고 사진도 찍을 수도 있고, 모네의 <양산을 쓴 부인>, 고흐작 <밤의 카페테라스>, 세잔의 <사과와 오렌지>,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초대형으로 제작한 고흐의 <별들이 반짝이는 밤>에 들어가서 명화속의 주인공처럼 “찰칵”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해 명화를 관람한 후에도 다시 명화의 감동을 오래오래 느낄 수 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출처: 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터

박승아 기자  clair_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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