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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美 명문사학 유치활동미국내 명문대 진학률 30위권 이내 학교 대상
용운영기자 | 승인 2009.07.19 22:01
제주특별자치도는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미국명문사립학교를 대상으로 23일부터 8월1일까지 사업설명 및 유치활동에 나선다.

이번 유치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사무처가 합동으로, 미국 플로리다, 로드아일랜드, 코네티컷, 워싱턴 D.C.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이들 유치단이 방문하게 될 미국사학들은 미국대학입학자격시험(SAT) 점수, 아이비리그(Ivy League) 진학률,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언론이 발표하는 명문대학 진학률에서 30위권 이내의 학교들이다.

플로리다 잭슨빌에 소재한 ‘더 볼레스 스쿨(The Bolles School)’은 SAT 기준 29위로, 2009년 전미 최우수 장학생(National Merit Finalist)으로 9명이 선발된 명문 사립학교이다.

로드아일랜드 뉴포트 인근의 '세인트 조지스 스쿨(St. George's School)'은 아이비리그 진학률 기준 19위에다 하워드 딘 2004년 민주당 대선후보, 존 제이콥 애스터 5세 더 타임즈 사장들을 배출한 명문사학으로, 토론 위주의 하크네스 테이블(Harkness Table)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이다.

코네티컷 켄트 소재 ‘켄트 스쿨(Kent School)'은 아이리비그 진학률 기준으로 29위를 기록하고 있고, 칼 필립 스웨덴 왕자, 사이러스 밴스 전 국무장관 등이 수학했던 학교이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세인트 알반스 스쿨(St. Albans School)'은 엘 고어 전 부통령을 배출하는 등 2003년 월스트리트저널이 발표한 학비대비 10대 명문대학 진학률 11위를 마크하고 있는 학교이다.

'시드웰 프렌즈 스쿨(Sidwell Friends School)‘은 뉴욕타임즈가 오바마 대통령 자녀의 진학학교를 소개하면서, ’워싱턴 사립학교의 하버드‘라는 별칭을 소개할 정도의 유명 학교로 바이든 부통령, 루즈벨트, 닉슨, 클린턴 대통령, 엘 고어 부통령 등의 자녀와 자손들이 이 학교에서 수학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영국 NLCS가 제주영어교육도시 진출을 결정한 데 이어 미국의 명문사학을 유치하게 되면, 도 교육청에서 준비 중인 공립학교와 함께 영어교육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이상적인 진용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용운영기자  ksy076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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