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9.20 월 10:26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취업직장
구직자 10명 중 6명, 입사 서류제출 시 과대포장
최병웅 기자 | 승인 2012.10.26 14:37
구직자 10명 중 6명은 기업에 입사서류제출 시 내용을 과장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 구직자 572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내용 과장’이란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62.6%의 응답자가 입사서류제출 시 내용을 과장해 제출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어떤 부분을 과장했는지를 질문한 결과(*복수응답), ‘이력서 사진 포샵’이 응답률 5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력기간 연장(34.9%) △자기소개서(31.0%) △경력사항 담당업무(25.4%) △경력사항 추가(18.7%) △봉사활동 추가(14.2%) △어학실력(12.0%) △동아리활동 추가(10.6%) △봉사활동 기간연장(9.5%) △자격증 추가(8.1%) △수상경력 추가(1.7%) 등의 순이었다.

‘과장한 내용에 대해 인사담당자가 알아보는지’를 질문했다. 결과, ‘모르더라’는 답변이 66.2% 비율로 가장 많았다. ‘알더라’는 25.1%, ‘아직 면접 전’이 8.7%로 나타났다.

입사지원서를 과장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 응답률 53.1%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서류전형에서 자꾸 떨어져서(31.8%) △이정도 과장은 애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28.8%) △인사담당자가 알지 못 할 것이기 때문에(25.4%) △기타(0.6%) 순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취업을 하는데 있어 과장이 필요한가’를 질문했다. 결과, ‘어느 정도 필요하다’가 76.2% 비율로 가장 많았다. ‘반드시 필요하다’도 10.3%비율로 ‘필요하다’이상의 답변이 전체 86.5%를 차지했다. ‘필요없다’는 13.5%에 그쳤다.

한편, 구직자들은 자시소개서 작성 시 주제잡기를 가장 힘들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 작성 시 가장 힘든 부분이 무엇인가’ 질문한 결과, ‘무슨 얘길 해야 할 지 도무지 쓸 말이 없다’가 응답률 52.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어휘, 문장력, 표현력 등이 부족하다(44.9%) △할 말은 많은데 핵심만 얘기하기가 힘들다(27.6%) △기업이 요구하는 분량을 맞추기가 힘들다(22.4%) △자기자랑 같아 손발이 오그라든다(14.0%) △기타(0.3%) 순이었다.

구직자들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이상’ 걸린다는 응답자가 2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1시간 미만(22.6%) △2시간 이상(16.4%) △3시간 이상(12.8%) △5시간 이상(12.1%) △4시간 이상(6.3%) 순이었다.

최병웅 기자  080@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