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 걸로 발탁 된 방송인 강예빈

한국 최초의 UFC 옥타곤 걸로 발탁 된 방송인 강예빈이 옥타곤 라운딩 모습을 공개했다.

수퍼액션은 10일 개최되는 '유에프씨 인 마카우(UFC IN MACAU)'에서 데뷔하는 강예빈이 정식 옥타곤걸 유니폼을 입고 최종 리허설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검정색 비키니로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이번 사진은 지난 9일 제시카 캠밴시와 번갈아 라운딩 연습을 하며 찍은 사진이며 굴욕 없는 바디라인과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또, 현장에 있던 UFC대표 선수 척 리델과 유라이버 페이버 등 현장 관계자 모두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강예빈은 10일 오후 10시 30분 수퍼액션에서 생중계 되는 '유에프씨 인 마카우(UFC IN MACAU)'에서 옥타곤 걸 첫 무대를 무사히 마칠지 관심이 집중 된다.

김남지 기자  issuemak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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