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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해병대 캠프 수련활동 100만명 돌파…'인성교육 장' 각광
이희선 기자 | 승인 2013.02.04 16:16
 

해병대캠프 연합회는 10년동안 지난달 1월 기준으로 초중고 학생 100만여명이 해병대 캠프 극기훈련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4일, 해병대캠프 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에서 12월까지 450여(중복) 초중고교에서 9만 5천여명의 학생들이 해병대 극기훈련을 받았다고 전했다.

2002년 해병대 예비역 출신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해병대 캠프 단체들은 지난 10년 동안 2박3일에서 4박5일 일정으로 학교 수련회와 방학캠프를 이용해 100만여명의 학생들이 캠프를 다녀간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고등학생이 38만 3천여명(38%), 중학생 25만여명(25%), 초등학생 22만여명(22%), 대학생 15만여명(15%) 이 수료했다. 해마다 10% 이상씩 늘어난 규모이다.

극기훈련 전문단체 해병대전략캠프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체벌 금지와 학생인권조례 등으로 교권 추락과 학내 면학 분위기가 어수선해짐에 따라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해병대 캠프를 선호하는 것 같다"며 "특히 최근에 사회적 이슈가 된 학교폭력과 왕따 등 영향으로 학부모들도 자녀의 자신감과 인성교육을 높이겠다는 차원에 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경기도 양평, 강원도 인제, 김포 강화도, 경기도 파주, 충남 안면도, 전북 무주, 충남 금산, 경남 거창(덕유산), 경북 포항 등 9개 수련원과 제휴를 맺고 2013년 해병대 캠프 수련회 예약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수련활동 주요 프로그램은 바른자세 훈련, 기초 체력훈련, 유격훈련, 11M 레펠, 세줄타기, 산악행군, 고무보트 수상훈련(IBS), 갯벌훈련, 야간 담력훈련, 서바이벌, 힐링 캠프 등으로 진행된다. 인성교육과 리더십 전문가 특강도 선택사항으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amptank.com)와 전화(02-2208-0116)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선 기자  aha3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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