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은 올해 입주가 예정된 새 아파트만 2만400여 가구에 달하지만, 아파트 수급(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여전히 심각한데다 주거선호도가 뛰어난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수요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가격 또한 대형평형대 못지 않게 높은 수준이라 실수요자의 부담은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살기 좋은 뛰어난 위치와 중소형 평형대, 특히 저렴한 가격대를 갖추지 못한 아파트는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고 만다. 부동산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이 까다로워졌을 뿐 아니라 가격은 구매 결정 요소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수 여건을 갖춘 아파트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금정구 지하철 1호선 장전역 초역세권의 뛰어난 위치와, 온천천을 품은 우수한 자연환경, 저렴한 가격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실수요자들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 금정구 부곡동 65-70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장전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바로 그 주인공.

‘장전역 서희스타힐스’는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난 2월 15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했다. 오픈 이후 주택홍보관에서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 최근 아파트 시장 최고의 키워드로 저렴한 가격대, 중소형 아파트인 점 등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전역 서희스타힐스는 주거만족도가 높은 판상형 구조에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m²미만의 중소형 아파트로 3.3m²당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가 장점이다. 금정구 일대 아파트의 시세가 3.3m²당 800만원~1,000만원대를 윗돌고 있는 수준인데 반해 이보다 저렴한 편으로 향후 높은 시세차익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정구 최중심에 위치한 평지 역세권 아파트로, 부산 지하철 1호선 장전역과 구서IC가 인접하고 롯데백화점 동래점, 롯데마트 금정점, 이마트 금정점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금정구청, 금정문화회관, 금정보건소, 온천천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단지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금양초, 동래여중, 동래여고, 부산예술고,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부산외대(2013년 이전예정) 등 부산을 대표하는 초,중,고,대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또 청약통장이 전혀 필요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요인.

아울러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는 산성터널(북구 화명동과 금정구 장전동을 잇는 터널)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라 터널 주변 아파트로 수혜를 입기에도 충분하다.

시공능력평가순위 30위(2012년기준)를 달성한 믿을 수 있는 건설기업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장전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주택 홍보관은 금정구청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51-581-13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