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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공인노무사 최종 합격자 발표
종합취재팀 | 승인 2009.10.20 02:38
 
노동부는 제18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247명의 명단을 최종 확정하여 19일 발표했다. 수석합격은 김윤정(남,31세)씨가 차지하였고, 최고령 합격자는 위구환(남,57세)씨, 최연소 합격자는 김다영(여,22세)씨로 밝혀졌다.

최종합격자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103명(41.7%), 30대 123명(49.8%), 40대 19명(7.7%), 50대 2명(0.8%)으로, 작년에 비해 30대 합격자의 비율이 크게 상승하였다.

또한 여성합격자 수는 73명(29.6%)으로 지난해 58명(27.9%)보다 증가하였으며, 전체합격자 중 여성 비율도 상승하였다.

한편, 2009년 최소합격인원은 2008년보다 50명 증가한 250명으로 결정되었는데, 최소합격인원제도에 의해 제2차시험에서 27명이 추가합격하였다.
※ 최소합격인원제도 : 2차 시험에서 전과목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자가 최소합격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전과목 평균 6할 미만이라 하더라도 매과목 4할 이상인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최소합격인원을 합격시키는 제도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은 1차 선택형, 2차 논문형, 3차 면접 등 총 3차에 걸쳐 시행되는데, 금년도에 실시한 제18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은 제1차 시험(6. 7)과 제2차 시험(7. 12)을 거쳐 지난 10월 10일에 최종 제3차 시험을 치렀으며,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1차시험 과목이 노동법(1), 노동법(2), 민법, 사회보험법, 선택과목(경제학원론, 경영학개론 중 택1)으로 바뀌며 영어시험은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2차시험 과목도 노동법, 인사노무관리론, 행정쟁송법, 선택과목(경영조직론, 노동경제학, 민사소송법 중 택1)으로 바뀌며 노동법에 포함되는 노동관계법령도 확대된다.
※ 3차시험은 예년과 변동없이 실시

공인노무사 자격을 취득하면 개업하여 근로자 권리구제에 관한 대행·대리, 노동관계법령과 노무관리에 관한 상담·지도 업무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기업체·노무법인·법무법인 등에 취업하여 노무관리 업무 또는 컨설팅을 하는 등 진로가 다양하다.

이번 시험에 최종 합격한 247명은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실시하는 실무수습을 수료한 후에 직무를 개시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10월 19일(월) 09:00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 및 ARS(060-700-20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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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레카 2009-11-03 09:32:23

    수석합격 김윤정 여성이 아닌 남성입니다(숭실대 홈피 참조)


    김윤정 동문, 제18기 공인노무사 수석 합격

    노동법률분야 최고 전문자격…“법대 위상 높인 것에 자부심”



    본교 법학과 97학번 김윤정 동문(사진)이 최근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09년 제18기 공인노무사 시험에서 수석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



    1997년 입학한 그는 자신을 “개교 100주년에 입학한 100년둥이”라면서 “수석도 좋지만, 더 빨리 합격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밝게 웃었다.




    공인노무사는 노동관계법령에 의한 각종 권리구제신청의 대행 및 대리 그리고 인사·노무관리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노동관계 전문가이다. 공인노무사법에 따라서 노동부가 인정하는 노동법률 분야의 최고의 전문자격을 지칭하며, 각 사업장에서 노동관계업무의 원활한 운영과 인사노무관리의 합리적 운영 및 개선을 도모한다.




    김 동문은 숭실의 저력에 대해 “13기부터 매 기수마다 숭실대 출신 공인노무사들이 있다”고 자신하며 “특히 작년 17기 숭실대 출신은 모두 12명으로, 전체 17기 공인노무사 중 많은 편에 속하며 함께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동문은 모교에 대해 회상하며 “숭현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던 추억이 떠오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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