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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분주한 가을들판
김재천 기자 | 승인 2009.10.23 01:41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霜降)을 하루 앞 둔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화마을 앞 들판.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은 점점 짧아지는 해 탓인지 쉴 새 없이 들판을 누비고 있고 이곳의 명물로 널리 알려진 마을 뒷산인 화방산 얼굴바위가 푸른 가을하늘과 잘 어울린다.

김재천 기자  webmaster@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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