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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션, 위험한 열정> 여자라서 더 아름답고 위험한, 핏빛 욕망과 도발!<블랙 스완> 흑조를 탐한 백조!
이은아 기자 | 승인 2013.07.21 14:27
 
[뉴스에이=이은아 기자] 스릴러의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의 신작이자 두 여자의 성공을 향한 동경과 질투, 그 속의 파괴적인 욕망을 그린 <패션, 위험한 열정>[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 주연: 레이첼 맥아담스, 누미 라파스 | 수입/배급: 판씨네마㈜]이 영화 <블랙 스완>을 잇는 여성들의 아름다운 핏빛 욕망과 도발, 광기를 지닌 영화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계적인 스릴러의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의 심도 있는 연출과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열연을 펼친 최고의 여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와 누미 라파스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패션, 위험한 열정>이 지난 2011년에 개봉했던 화제의 작품 <블랙 스완>의 뒤를 잇는 영화로 눈길을 끌고 있다. <블랙 스완>은 그 해 아카데미 5개 부문에 후보에 오르고, 주인공인 나탈리 포트먼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큰 이슈가 됐던 작품으로 16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완벽한 흑조가 되고 싶은 발레리나의 욕망을 뛰어난 연출과 혼신의 열연으로 그려낸 이 영화는 특히 여성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호응을 얻었었다. 여성들간의 질투와 핏빛 욕망과 도발, 광기, 관능이라는 코드를 지닌 <블랙 스완>과 직장 상하관계인 여성들의 미묘한 관계와 상대의 것을 빼앗고 싶은 위험한 욕망, 관능적인 영상미를 지닌 <패션, 위험한 열정>은 여성 특유의 심리와 욕망을 각기 발레단과 광고회사라는 배경 속에 강렬한 스릴러로 그려냈다. 여자라서 더 위험한 욕망과 도발을 지닌 <패션, 위험한 열정>은 오랜만에 만나는 아름답고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신작 <패션, 위험한 열정>은 유명 광고회사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한 열망에 가득 찬 보스 ‘크리스틴’과 그녀처럼 되고 싶은 뜨거운 욕망을 지닌 ‘이사벨’, 그녀들의 배신과 복수, 충격 반전을 담은 섹슈얼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에 개봉한다.

이은아 기자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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