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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개봉 첫 주 212만 폭발적 흥행!
이은아 기자 | 승인 2013.08.19 18:17
 
[뉴스에이=이은아 기자] 매시간 기록을 갈아치우며 스릴러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숨바꼭질>이 개봉 첫 주 주말인 지난 18일(일) 485,64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는 동시에 5일 만에 212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역대 스릴러 첫 주 최고 스코어까지 경신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제공/배급: NEW|제작: 스튜디오 드림캡쳐|감독: 허정|주연: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개봉일: 8월 14일)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작품. 스릴러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영화 <숨바꼭질>이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일) 전국 관객 485,643명을 동원하며(누적관객수 2,126,186명. 8/19(월) 오전 6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 동시에 예매율에서도 2위와는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좌석점유율 역시 67.7%로 동시기 경쟁작 중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유료시사 없이 정식개봉 5일 만에 212만 명을 돌파한 <숨바꼭질>의 흥행속도는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 4위를 나란히 차지한 <7번방의 선물>(2013, 6일만)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8일만)보다 눈에 띄게 빨라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숨바꼭질>은 <설국열차>(2013, 3일만),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3일만), <괴물>(2006, 4일만), <도둑들>(2012, 4일만), <디워>(2007, 4일만)의 뒤를 잇고 <베를린>(2013, 5일만)과 타이를 이루며 200만 돌파 한국영화 역대 6위에 오르는 또 하나의 진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숨바꼭질>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2009, 첫 주 스코어 1,202,022명),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 첫 주 스코어 1,142,930명)와 역대 스릴러 2위와 1위를 차지한 <추격자>(2008, 첫 주 스코어 665,014명), <살인의 추억>(2003, 첫 주 스코어 45만 추정)마저 가볍게 뛰어 넘으며, 역대 스릴러 첫 주 최고 스코어 역시 갈아 치웠다.

<숨바꼭질>은 세계가 인정한 마스터 클래스 감독들과 작품의 격을 나란히 하며,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소재를 효과적으로 다룬 웰메이드 스릴러임을 인정 받는 동시에 흥행성까지 갖춘, 명실상부 한국 스릴러 역사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이로써 <숨바꼭질>은 역대 광복절 스코어, 역대 스릴러 오프닝 스코어 및 데일리 스코어, 역대 최단기간 손익분기점 돌파뿐만 아니라 역대 최단기간 100만 돌파 TOP 3 등극에 이어 역대 최단기간 200만 돌파 TOP 6 등극과 동시에 역대 스릴러 첫 주 최고 스코어라는 또 하나의 진기록을 추가하며 올 여름 독보적인 흥행 강자로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한편 <숨바꼭질>은 주말 내내 계속되는 뜨거운 매진 행렬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지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강력추천 속에,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예매율 1위, 좌석점유율 1위를 지키며 쾌속 흥행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3년 최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숨바꼭질>은 숨막히는 긴장과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폭발적 재미를 선사하며 3년 만에 300만 돌파 스릴러 영화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은아 기자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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