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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회고전한국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임권택 감독
김준석 기자 | 승인 2013.09.06 15:05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한국영화의 개벽 – 거장 임권택의 세계’라는 명칭아래 개최되는 한국영화회고전은 작품 70여편(유실 작품 및 상영불가상태의 필름을 제외한 편수)이 상영되는 임권택 감독의 최대규모 전작전이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대표작인 <만다라>(1981), <씨받이>(1986), <개벽>(1991) 등에 더하여 <망부석>(1963), <황야의 독수리>(1969), <원한의 거리에 눈이 내린다>(1971) 등과 같은 임 감독의 초기 장르영화들도 상영된다.

올해 한국영화회고전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대규모행사인 만큼, 영화상영뿐 아니라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GV와 강연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한다.

GV에는 배우 강수연, 안성기를 시작으로 이창동, 봉준호, 홍상수 등 저명한 한국감독들이 참여해, 작품에 대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또한 다이진화(북경대 교수), 데이비드 제임스(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교수), 장-미셸 프로동(프랑스 영화평론가) 등의 저명한 영화학자와 평론가들은 임권택의 영화세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영화회고전은 임권택 감독의 작품이 생소한 청년층에게는 임권택의 광대한 영화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의 영화와 함께 성장한 중장년층에게는 옛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유의미한 행사가 될 것이다.

임 감독의 회고전은 이례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열흘 전인 2013년 9월 23일(월)부터 10월 12일(토)까지, 총 20일에 걸쳐 영화의전당 내에서 진행된다.

김준석 기자  aakkaa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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