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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르누아르>, 치명적인 여인 데데의 매력에 빠져들다!
이은아 기자 | 승인 2014.02.12 13:36
 
제65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폐막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제86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프랑스 대표작으로 선정되며 전세계적 화제를 모은 영화 <르누아르>(수입:㈜피터팬픽쳐스/배급: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의 여주인공 데데. 르누아르가 사랑한 유일한 뮤즈 데데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가 사랑한 프랑스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 그의 예술 세계는 물론 그의 차남 장 르누아르가 영화를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와 르누아르 부자가 선택한 뮤즈 데데의 이야기까지 아름답게 담고 있는 영화 <르누아르>가 일반시사 이후 관객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르누아르>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내뿜은 여인 데데로 분한 크리스타 테렛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붉은색 머리칼, 부드러운 곡선의 몸매, 잘 익은 과일 같은 입술과 깊은 눈동자의 그녀는 르누아르 부자의 뮤즈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평소엔 헐렁한 스웨터에 맨 얼굴로 다니는 털털한 그녀 크리스타 테렛.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나의 아버지가 화가였고 어머니가 모델이었다. 나는 모델이 포즈를 취하는 것을 보고 자랐고 모델과 화가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라며 르누아르의 뮤즈 데데를 연기하는 데 어릴 적 보고 자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노출씬을 촬영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단 우려에는 “나의 소속사는 최대한 노출씬을 줄이려고 했다. 하지만 질 부르도스 감독과 이야기를 하고 노출씬이 영화에서 굉장히 중요하단 것을 깨달았다. 더불어 영화를 위해 나는 살을 좀 찌워야 했는데 살을 찌우고 나니 내 몸이 더 이상 나의 몸이 아니라 데데의 몸인 것만 같았다”라고 답하며 프로페셔널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줬다.

<르누아르> 일반시사를 통해 르누아르 부자의 유일한 뮤즈 데데를 연기한 크리스타 테렛을 본 관객들은 “여주인공 매력적이더군요~^^ (네이버_kdmj****), 너무 예쁘다. 정말! 아름답다! (네이버_aej0****), 한 폭의 서양화 같이 채색된, 두 예술가 부자의 뮤즈와 로맨스. (다음_무비****), 나도 여자이지만 여주인공의 누드를 보면서 여체는 정말 아름답다 느꼈다. (트위터_@Free****), <르누아르> 생각하면 그 예쁜 언니밖에 생각이.... 그 언니 너무 예뻤음 (트위터_@imyo****), 비현실적인 외모의 뮤즈 데데를 보면서 영화가 아닌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받은... <르누아르> (트위터_@ghoh****)”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르누아르 부자의 예술 세계를 스크린에 펼쳐내며 한 폭의 명화를 보는 것만 같은 황홀경의 감정을 전하는 아름다운 영화 <르누아르>는 2014년 2월 13일 개봉하여 관객들을 살아 있는 예술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이은아 기자  bsh@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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