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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반자연휴양림 개장
종합취재팀 | 승인 2010.01.04 17:51
경상북도 산림생태과학원에서는 2010. 1. 11일(월)부터 국민의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줄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을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될 휴양림은 총 17억원을 투자, 완공된 초가집 3동(71㎡ 1동, 56㎡ 2동)과 기와집 1동(106㎡)이며 부대시설로는 야영데크, 등산로 등이 있다. 야영데크는 하절기때 개장예정이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62번지 일원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 휴양림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인근 도산서원, 유교문화박물관, 육사문학관, 청량산도립공원 등과 어울려져 휴가철 피서지로 국민의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주변에 산림박물관, 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 등이 있어 볼거리가 많고 이들과 연계되어 산림문화 체험장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이미 시범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된 바 있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옛 전통가옥의 멋과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어머니 품안에 있는 것과 같은 포근함이 느껴져 꼭 다시 찾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박상호 산림생태과학원장은 향후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도 추가로 개장하고 야외 물놀이장, 낚시 등과 같은 편의시설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개발하여 국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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