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기자회견ⓒ 김준석 기자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3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황금시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 ‘황금시대’는 허안화 감독과 탕웨이 주연으로 1930년대 격변의 중국, 오직 글 쓰기 만을 원했던 천재 작가 샤오홍의 뜨거운 삶을 담은 작품이다. 중국의 천재 여류작가 샤오홍의 삶을 그린 ‘황금시대’는 10월 16일 개봉한다.

허안화(감독), 탕웨이(배우)ⓒ 김준석 기자

김준석 기자  kjs@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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