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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조선 건조능력 세계가 놀랐다전남도, 그리스 국제선박전시회서 2억달러 수주계약
뉴스에이 | 승인 2008.06.11 01:50
 
전라남도는 지난 6일까지 5일간 그리스 아테네 Hellenikon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08 그리스 국제선박전시회(Posidonia 2008)’에 전남지역 소재 조선소가 참가해 국제사회로부터 선박건조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2척, 2억달러 상당의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46건의 수주상담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남 소재 현대삼호중공업과 C&중공업이 독립부스로, 전남도와 목포대 중형조선RIC가 운영한 공동부스에 세광조선과 광성조선이 각각 참가했다.

공동부스에서는 전남 소재 중형 조선소에 대한 홍보 브로셔와 영상물, 조선소별 소개 자료를 전시 및 제공했으며 현장에서 즉석 수주상담도 이뤄졌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대삼호중공업이 165K 탱커 2대를 계약했으며 C&중공업이 20여건의 수주상담, 세광조선이 10건의 수주상담, 광성조선이 16건의 수주상담 등 총 2척의 계약 체결과 46건의 수주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C&중공업과 세광조선, 광성조선은 조선소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전 세계 각국의 조선소와 주요 선주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46건의 수주상담은 추후 본계약과 연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조선소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세계 3대 박람회인 그리스 Posidonia와 노르웨이 노르쉬핑, 부산의 Komarine에 도내 조선업체와 지속적으로 참여해 인지도 제고 및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21회째를 맞는 그리스 국제선박전시회는 1969년에 최초로 개최된 이래 격년제로 개최됐으며 전 세계 80여개국 1천700여사가 참가하는 선박관련 세계 3대 전시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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