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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게장” 일본진출 광고 에이전시와 손잡았다.
박우식 | 승인 2015.03.23 12:01

가수 신성훈과 정인화 대표가 “어머니 게장” 브랜드로 23일 오픈과 동시에 일본 한류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신성훈 대표는 “2007~2009년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해 활동하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인맥을 게장 사업에 활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 대표는 “도쿄·나고야·오사카에 거주하는 동안 일본 음식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현지에 많은 한국 식당을 돌아다녔고, 당시 한국 음식을 제대로 만들어서 이곳에서 장사하면 잘 될 것 같다”는 확신으로 일본 한류 진출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곧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 에이전시와 먼저 계약 체결할 예정이다. 정인화 대표는 “이번 기회에 한국의 아름다운 맛과 깊은 맛을 널리 알려 한국 음식의 진정성을 고스란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성훈 대표와 정인화 대표는 게장사업 결정하기까지 눈물겨운 사연이 많았다. 신성훈 대표는 “가수로 활동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려 따뜻한 밥 한 숫갈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절실하게 느꼈다. 그래서 이번 게장사업에 음식에 대한 소중함과 진심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리고 게장사업으로 승승장구해서 해외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배고픈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이어 정인화 대표는 “젊은 시절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아왔다. 레스토랑을 크게 경영 하면서 타고난 손맛으로 많은것들을 얻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집안 사정이 갑작스럽게 어려운 환경으로 뒤바뀌면서 좌절하던 상황 속에서 세 딸을 위해 작은 가게를 얻어 멍게 비빔밥 식당을 7년 동안 장사해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메인메뉴 멍게비빔밥 보다 유난히 게장 찾는 손님들이 80%였다. 그 후 아주 작은 가게에서 게장 하나로 세 딸을 공부시키며 올바르게 키워왔다. 그래서 게장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연으로 자연스럽게 게장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머니 게장은 100% 국내산 태양초 고춧가루와 양파, 마늘, 생강 국내산 농산물로 단맛을 내기 위해서 파인애플과 사과, 배 등을 첨가해 깊은 맛을 담아냈다.

한편, 어머니 게장은 온라인(www.mamcrab.com)과 전화주문(010-8998-8846)으로 전국 배송이 가능하다. 간장 게장은 특별한 맛을 개발하여 6월경 출시될 예정이다.


박우식  rookie3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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