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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독립영화협회,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6기 모집
송재춘 | 승인 2015.04.02 19:59

 
 
 
 
( 뉴스에이 = 송재춘 기자 ) 전라북도와 (사)전북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는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에서 2015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단편영화를 연출할 감독 및 스태프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는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은 영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마스터들과 공동 작업을 통해 영화제작 교육과 안정된 제작시스템을 동시에 제공, 양질의 영화제작을 도모하고 영화 인력을 양성하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1기 이래로, 최진영 감독의 <마리와 레티>, 임경희 감독의 <구토>, 조미혜 감독의 <그 여자>는 각각 전북독립영화제 개막작 선정과 함께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LGBT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기도 하면서 다양한 관객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2013년 이후, 전정치 감독의 <지상의 밤>과 박영완 감독의 <돌 세 개>는 전북독립영화제 개막작을 비롯해 부산, 대전독립영화제에 초청, 상영된 바 있다.

2015년, 6기를 맞이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올해의 마스터’는 이형석 감독이다. 그만의 특색 있는 스타일로 국내외 유수영화제에서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이형석 감독은 연출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제작, 편집 등 영화 제작 전반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역 영화인이다.

2013년 미장센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최우수작품상이자 2013년 전북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소년과 양>이외에도 벌써 다섯 번째 장편독립영화의 프로듀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용문>을 비롯, 2014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경쟁에 올랐던 <포항>, 현재 개봉중인 <기화>, 그리고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대표 섹션인 ‘디지털 3인 3색’ 중 한 편인 <삼례>(이현정 감독)의 프로듀싱을 진행하기도 했다.

연출은 물론 피디로서, 편집자로서 다재다능한 실력으로 전방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형석 감독이 올해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의 마스터로서 선보일 영화 만들기의 매력이 기대된다.

한 편의 시나리오가 영화화되는 과정에 참여할 재능 있고 열정 있는 전북 영화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 특히 스태프 부문은 영화제작 경험이 없어도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송재춘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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