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직장인 최씨(26세, 여성)는 학창시절부터 울퉁불퉁한 종아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왔다.

치마를 입을 때면 항상 '종아리 알' 때문에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해야 했고, 늘 종아리 걱정이 먼저 앞서곤 했다.

최근 이러한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 보기 싫은 종아리알을 효과적으로 줄여주어, 매끈하고 슬림한 종아리 라인을 만들어주는 비투비의원 '울트라 더블스키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비투비의원 울트라 더블스키니는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시술로 효과적으로 다리알을 줄여주어 날씬하고 매끈한 다리를 만들어줄 뿐 아니라 종아리 라인까지 교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시술시간도 30분 이내로 짧고 부작용도 거의 없는 시술로, 특히 동양인의 통통한 종아리에서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아리 성형에는 종아리 퇴축술, 신경차단술, 종아리 보톡스 등이 있으나 종아리 퇴축술은 까치발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으며, 종아리 보톡스는 전체적인 부피감소효과가 적어 도리어 울퉁불퉁한 모양이 되기도 쉽고 지속기간도 약 6개월 정도로 짧아 여러 번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비투비의원 울트라 더블스키니 종아리 퇴축술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한 시술로 종아리 보톡스 보다 효과가 좋고 지속기간도 1~3년으로 더 오래 효과가 유지되며,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으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비투비의원 김영걸 원장은 "더블스키니는 상대적으로 단시간으로 빠른 효과 만큼 바쁜 사회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정확한 사전 진단 없이 시술 받게 될 경우 붓기,뭉침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술 받기 전 반드시 전문적 의료기관에서 상담과 진단을 받고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종아리 성형으로 유명한 비투비의원에 김영걸 원장은 오랜기간 비만을 연구해온 풍부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로 시술 전 환자와 충분한 상담을 하고 더블스키니를 시술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확실한 효과와 만족감을 주고 있어 신뢰를 얻고 있다.

김남지  issuemaker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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