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대표 염태순)이 ‘2016 FW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젠은 2017년 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즌 오프를 통해 2016년 가을 겨울 신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출시한 테라노바 아우터 시리즈 등, 강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날씨에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젠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과 추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올젠 언더웨어를 증정하고, 3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3만원, 5만원 추가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신규로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올젠의 관계자는 “이번 시즌 오프는 올젠의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아우터와 스웨터, 팬츠 등 가을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우수한 보온성과 단정한 외형을 갖춘 올젠의 아우터 아이템들은 고객분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