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 도양119안전센터는 3월 20일 공사현장(복합건축물) 소방안전대책 추진일환으로, 발로 뛰는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건축물 공사현장은, 건물 완공전 소방시설등이 아직 없는 상태로, 안전사고나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용접,불티등에 취약할수 있어, 기본 소화기 비치, 가연물 제거 등 현장 조치를 실시 하였다.

보성소방서는 공사현장 소방안전대책을 매월 추진하여, 건축물 완공시까지 화재없는 공사가 진행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남윤철  nanycy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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