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럭키컬러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별자리별 행운의 컬러를 선보이는 젤네일 브랜드 ‘메모리’가 사라센 TV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제안하는 아트의 이름은 무엇이든 다 이루게 해주는 신비한 주문 ‘루프리텔캄’을 딴 ‘루프리텔캄 아트’ 이다.
 
메모리는 별자리 별로 2018년 럭키 젤 네일 컬러를 발표하고 시판 중이다. 별자리 점성술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어디에나 많이 있어 별자리 마케팅이 유행을 하기도 한다.
 
한편, 이를 사라센 TV에서 소화해 2월 5일 럭키컬러를 이용한 ‘루프리텔캄’아트를 선봬 주목을 받았다. 메모리는 각 별자리별로 메인컬러와 글리터 컬러 제품을 매칭시켜 금전운이나 애정운 등의 라이프 코칭을 더해 즐거움을 배가 되게 하였다.
 
이 날 메모리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사라센 TV는 두 세트의 아트를 선봬 었다. 대박 행운의 주문 ‘루프리텔캄 아트’와 사랑의 운명적인 인연 ‘세렌디피티 아트’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이 가득한 아트를 펼쳤다.
 
사라센 인터내셔널 총괄실장은 “네일컬러가 그저 기본 채색용품에서 벗어나 브랜딩을 입는 것을 지켜보면, 대단히 기발하고 패셔너블하다는 평가를 내리게 된다 ”며 앞으로는 다양한 콘셉트로 큐레이션된 네일용품 패키지가 일반화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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