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15 수 03:58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인천·경기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작자 및 스타트업 육성 기여“인천지역 창의인재 발굴”, 인천콘텐츠코리아랩 국책사업 성공적 마무리
뉴스에이 차재호 | 승인 2020.02.25 01:43
[뉴스에이 = 차재호 기자]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콘텐츠 창작자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들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들을 공개했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 콘텐츠 분야의 창의인재 육성과 창작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문화 콘텐츠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일반인 및 창작자들의 풍부한 아이디어 생성을 위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콘서트’, ‘콘텐츠 미식회’와 청소년들의 콘텐츠 산업에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내 안의 콘텐츠를 깨워라’ 등의 오픈강좌에서는 총 4,546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창작 아카데미’는 역대 최다 창작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창작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이론 교육을 지원했으며 독립출판, 일러스트, UX/UI, 영상제작 등 28개의 과정을 통해 총 483명이 수료했다.

이같은 창작 프로그램 수료생들의 창작물을 시연, 우수 창작자 발굴에 나선 ‘크리에이터스 스테이지’는 4회에 걸쳐 시민 총 562명이 참여를 이끌어내며 콘텐츠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행사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와 유투버 강유미, 개그맨 옹알스 등 유명인사가 초청되어 창작자들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융합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됐다.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업을 꿈꾸거나 이미 창업에 도전 중인 이들을 지원하는 ‘콘텐츠 반창고’, ‘스타트업 부팅-리부팅 프로젝트’ 등은 위기에 놓인 스타트업 창작자의 사업을 견고히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얻었다. 

이외에도 타 지역 기관들과의 연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상워크숍’, ‘콘텐츠 상생 디딤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을 도모했다.

인천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예비 창작자 및 창업자들과 함께한 ‘모두 다 CREATOR(모두 다 크리에이터)’, ‘VR 스페셜리스트’, ‘문화콘텐츠PD’ 프로그램은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적인 콘텐츠 교육을 통해 글로벌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을 목표로 했던 ‘모두 다 크리에이터’는 총 3기수로 운영되어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중 1기 수료생인 이건호 씨의 유튜브 채널 ‘Kun5’는 교육 이수 이후 5천 명이었던 구독자 수가 2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고 2019 인천 우수창작자로 선정되어 인천시장의 표창을 받았다. 

인천 지역 VR 거점센터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진행된 ‘VR 스페셜리스트’는 4차 산업의 유망 직종으로 꼽히는 VR 콘텐츠 전문가 육성을 목적으로 취업자와 미취업자 과정으로 운영됐다. VR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글로벌 콘텐츠 기업에서 사용하는 콘텐츠 제작 심화 기술 교육을 진행하여 총 16명의 창작자를 육성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문화콘텐츠 PD’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제작하는 실무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문화콘텐츠 PD’ 3기 과정에 선발된 인천 소재의 창작자 13명은 5개월 간 ▲문화 기획단 ▲영상 크리에이터 ▲틈 기자단 3개의 팀으로 나뉘어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것은 물론 포스터와 카드뉴스, 프로그램 참여자 인터뷰 영상 등을 제작했다. 그 결과 문화 기획단 민지애 창작자는‘2019 인천 문화콘텐츠 콘테스트-아이디어 분야’에서 대상을, 영상크리에이터 팀은 ‘제2회 사조참치 CM송 영상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2020년 상반기에도 콘텐츠 창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에이 차재호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차재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