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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교회 온라인예배로 전환, 자체 방역팀 활동중예방수칙 철저 준수ㆍ교회는 물론 지역 방역까지 활동 앞장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3.22 00:40
“왜 2주간 연속 우한폐렴을 지역에 확산 시키려는 위험한 교회로 보도 되었는지 이해가 안가”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이재명 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발언과 함께 교회예배 자체 촉구 발언으로 이번 22일 주일예배를 앞둔 교회들은 대책 마련을 하고 있다.
 
이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이영훈목사) 등 대형교회들을 시작으로 지방 양지우리교회(담임박용우목사) 및 전국 중. 소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자체 방역시작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를 해오고 있다.
 
일반 보도에서 교회가 마치 우한폐렴의 확산지로 공격 보도하는 것과는 달리 최근 성남의 모집단의 집단감염과 부천의 한 교회 외 대형교회에서는 도리어 철저한 방역으로 환자 확산이 저조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한민국의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과 함께 교회들이 앞장서 전염병을 막는데 앞장 서왔지만 최근 생각보다 우한폐렴의 겨울이 길어지자 가평군 및 성남시 등 각 중. 소도시, 군에서 교회들이 앞장서 시나 군의 협조를 받아 자체 방역팀까지 구성 하는 등 각 교회들은 온라인예배로 전환하여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로연세중앙교회(담임윤석전목사)는 모든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부터 자체 방역팀을 구성 강도 있는 방역을 실시하고 있었다.
 
자체 방역팀은 매주 지역 방역은 물론 교회자체 ‘교회자체방역팀에서 직접 주중 자체 자가격리 시행, 17가지를 실행과 주중 교회 방문자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교역자와 중직자 중심 소수 예배를 진행하며, 8가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오고 있고 또한 자체 방역팀은 매주 할동보고를 통해 취약적인 곳과 부족한 부분을 채워 국민과 구로시민 그리고 교회성도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익명의 한 성도는 “왜 우리교회가 최근 2주간 연속해서 뉴스보도에서 마치 우한폐렴을 지역에 확산시키려는 위험한교회로 비화되어 말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우리교회는 자체 방역팀을 두어 철저하게 방역하고 있어 도리어 교회가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이들 정도라”고 말했다.
 
교회 한관계자는 “연세중앙교회는 서울시장에 이어 대통령까지 나서 교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게 되는 시점이 되었지만 연세중앙교회는 지역의 한교회로서 이미 사회적인 책임을 갖고 온라인예배로 전환과 자체 방역팀을 구성 전염병을 막기 위한 것 보다 병을 몰아낸다는 심정으로 교회방역에 대하여 철저하게 해왔으며, 교회주변의 취약적인 곳에 교회가 앞장서 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지역사회와 나라와 전 세계에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되는 일을 막고 ‘코로나19’ 로 인하여 고통 속에 있는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연세중앙교회 자체 방역팀에서 강도 깊게 자체실시하고 있는 내용들이다.
 
 1. 온라인예배로 전환하여 전성도가 가정예배를 드린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http://www.yonsei.or.kr/pc/page/subp.html?cd=CO001&mo=_view&seq=50 944&pno=1
 
 
 2. 주중 자체 자가 격리 시행, 고위험군 격리 조치하고 있습니다.

 가. 자가 격리 시행(17가지)

 1) 최근 60일 이내 중국 방문

 2) 최근 40일 이내 중국 외 해외방문
 3) 최근 한 달 내 대구, 경북지역 방문
 4) 최근 한 달 내 대구, 경북지역 거주자 접촉
 5) 최근 한 달 내 확진자 직접 접촉
 6) 최근 한 달 내 확진자와 동일한 동선, 장소 방문
 7) 최근 한 달 내 원거리 지방 방문
 8) 최근 14일 내 장례식장, 결혼식장 방문
 9) 대면 직종 근무자
 10) 확진자 발생으로 직장 및 상주 건물이 폐쇄한 경우
 11) 확진자 발생 직장인과 접촉한 경우
 12) 확진자를 만난 사람과 접촉한 경우
 13) 감기몸살 및 코로나-19 유사 증상
 14) 신천지 접촉자
 15) 위 조건에 해당하는 자와 동거인인 경우
 16) 고위험군 (임산부, 미취학아동,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장애인)
 17) 기타 이상 증상자

 나.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산부, 미취학아동, 장애인, 기저질환자) 격리 조치

 (위에 해당하는 사람은 소속 기관 담당 본부장을 통해 코로나19 대책위원회에 자가 격리 보고서를 제출하고 30일간 자가 격리하며 온라인 예배를 드립니다. 30일의 격리기간이 지난 후에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가 격리 해제 보고서를 제출해야만 주중 교회 출입이 가능합니다.)
 
 
 
 3. 주중 교회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7가지 수칙 철저히 준수 하고 있습니다.

 가. 사회적 거리(건강 거리) 유지하기 
 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다. 발열 체크
 라. 전신 소독, 손 소독, 출입차량 소독
 마. 교회 내 방역
 바. 교회 내 음식 섭취 금지
 사. 교회 출입 명단 및 예배 참석 명단 확보
 
 4. 전 성도들은 주일 온라인예배로 전환하고 교역자와 중직자 중심 소수 예배시에 8가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예방과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1단계, 출입 성도 간 최소 2m~3m 이상 간격 유지 (최대 10m)
 2단계, 마스크 착용 확인
 3단계, 바코드 인식을 통한 신원확인 후 입장 (최첨단 참석자 명단 정리)
 4단계, 전신 소독기 통과 (최첨단 장비)
 5단계,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최첨단 장비)
 6단계, 확실한 손 소독
 7단계, 소수 예배 전후 성전 소독
 8단계, 교회에서는 음식 제공 금지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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