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싱글 미혼남녀에게 특별한 날, 행복한 선물을 선사해 주고자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잰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바로연의 이번 이벤트는 초콜릿보다 달콤하고 행복한 그 날을 위해 싱글 미혼남녀들에게 설레는 만남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벤트 상품으로는 '바로연 무료 맞선권(10명)', '호텔 무료 식사권(5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5명)'의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온라인 응모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3월 2일 개별 연락하여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 무료맞선권을 통해 어쩌면 평생 보고 싶을 인연을 만날 수도 있다"며 "소개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관심을 고취하고자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서울 강남역 본사 외에도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결혼정보회사 등 전국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