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위원장과 소녀시대 '서현'이 한국방문의해 홍보대사 위촉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에이=이희수 기자] 2011년 8월 19일 오후 2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2010-2012 한국방문의해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가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는 이미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한류스타 배용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신한류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적극 홍보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가오는 9월에 컴백하여 대중들에게 새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희수 기자  starsak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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