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초록에(주) 김영백 대표이사는 녹색의땅! 녹색의축산! 녹색의향연! 전라남도 선정, 광역브랜드로 선정되는 큰 쾌거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전국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갖춘 전국 최초로 녹차먹인돼지, 녹차먹인 오리를 광역브랜드로 선정하여, 시장개방화  및 소비자 기호, 유통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고, 종합육가공 제품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모든 준비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전남 담양군 담양읍 삼만리 1030-2번지(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에 총 사업비 4,780백만원 규모로 지난 6월 22일 가공공장을 준공하여, 9월말 녹색돼지 충범식 및 육가공공장 준공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초록에(주) 김영백 대표이사는 "녹돈은 맛과 품질 면에서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은 만큼 전국 제일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