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김남지 기자] 강남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고영득)은 기업 맞춤 의료복지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201컴퍼니(서울메디컬)와 공동이익증진 및 고품질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컴퍼니는 개인 맞춤 의료컨설팅을 통해 인정받은 우수한 병원들을 국내 1,000여개 기업과 단체에 의료복지를 제공하는 전문 플랫폼이다.

이번 제휴협약을 통해 바로연 정회원 및 임직원들은 1,000여개 우수 병원들 이용 시 최대 49% 할인 제공한다는 계획이며, 서울 메디컬 제휴사 임직원 및 가족에게는 결혼정보서비스 최대 50% 할인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바로연 측은 자신의 상황에 따라 가장 적합한 상대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만남 방법과 소개팅을 제공하고 제휴 협회로서 적극적인 201컴퍼니 회사 소개 및 홍보활동을 펼쳐 임직원 및 가족에게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에 201컴퍼니 역시 적극적인 노블레스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서비스 소개 및 홍보 활동을 비롯하여 임직원들의 결혼 장려에서 더 나아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되도록 적극적인 제휴활동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요즘같이 저출산 문제에 시달리는 현대사회에서 결혼정보회사와 매칭 매니저들에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성과의 만남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미혼남녀가 많아짐에 따라 안전하게 매칭 받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강남결혼정보회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대표는 “매칭 매니저를 더 늘리고 미혼남녀 모두 진정한 인연을 찾아 사랑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저출산 문제도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