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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건강증진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코로나19 이후 통합건강증진사업 정상화 노력 인정
송재춘 기자 | 승인 2023.07.11 02:20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남원시보건소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3년간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보건 인력이 투입돼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고 평가를 잠정 중단하다가 2023년을 기점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정상화를 목표로 22년 우수사례와 23년 사업계획서를 평가했으며, 남원시가 23년 사업계획서를 평가하는 종합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포상금 13,500천원)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절주, 방문보건 등 13개 보건사업을 통합해 사업 영역 간 경계를 없애고,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와 주민요구도 등을 분석해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원시가 지역의 건강 수준을 다양한 자료로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내·외부 자원과 연계·협력하여 효율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 문제를 반영한 차별화된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얻은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코로나19 이후 시민이 건강한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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