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다이아린이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의 제작지원에 참여했다. 출처: <우당탕탕 패밀리>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주식회사 다이아린(대표 이세복)이 '다이아린 프리미엄 펩타이드 이펙트' 제품 라인을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패밀리’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02일 밝혔다.

드라마 ‘우당탕탕패밀리’는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의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으로 지난 9월 18일부터 부터 시작해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인기몰이 중이다.

다이아린은 해당 드라마에 자체 개발한 제품인 '다이아린 프리미엄 펩타이드 이펙트 라인'을 협찬 제공한다.
 

다이아린 전속모델 배우 남규리 출처: 다이아린

협찬된 다이아린 프리미엄 제품은 과학적 매커니즘으로 개발된 특허성분인 ‘알텀 펩타이드’가 함유돼있다. 알텀펩타이드는 표적 항암제 기술을 응용하여 개발된 원료로 유효성분의 피부 침투율을 높여 진피층까지 도달해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에 콜라겐을 생성하여 탄력 있는 피부로 재생시켜준다.

이세복 대표는 “드라마의 주인공인 ‘유은성’, ‘이효나’배우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혁신적인 기술력이 더해진 다이아린 프리미엄 라인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제품 협찬으로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아린은 과거 SBS “맛좀보실래요”, KBS 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라디오 제품 협찬 등 다수 프로그램에 제작 지원을 한바 있으며,  내는 상반기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3”와 인기작 웹툰을 드라마화 한 MBC 미니시리즈 “새벽2시 신데렐라”, 그리고 천우희, 장기용 주연의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제작지원을  확정하고   고객들과 접점을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