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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청구의신’ 앱 누적 청구 300만건 눈앞, 편의성 확대 리뉴얼포인트 기반 서비스 확대, 주체적인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독려 및 앱 이용 활성화 나서
김인배 기자 | 승인 2023.11.14 01:16
[뉴스에이 = 김인배 기자] 실손보험 간편 청구앱 ‘청구의신’을 통한 실손보험 청구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말이면 누적 300만건(20년 런칭 후 기준)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청구의신’ 리뉴얼을 통한 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확대, 사용자 보험금 청구 편의성 제고 및 앱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청구의신은 서류 없이 실손보험 청구 및 제증명 발급을 할 수 있도록 한 비대면 방식의 실손보험금 청구 플랫폼이다. 진료기록만 있으면 별도의 청구서류 제출 없이 청구가 가능하며, 최근 3년 동안의 진료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간편하다. 또한 레몬헬스케어의 환자용 앱 '레몬케어'와 연동해 보험료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의료 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청구의신 리뉴얼을 통해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포인트 기반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기상 미션, 만보기, 저녁 미션, 수면 미션 등 일일건강미션 포인트 지급액이 상향돼 매일 최대 145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최초 회원가입 시 1,000포인트, 친구 초대 후 가입 시마다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MY병원 연결 시 최초 1회 500포인트 등을 지급한다.

앱 활동으로 획득한 포인트는 11월 20일부터 ▲통원 진료내역 서류없이 청구서비스 ▲입원 진료내역 서류없이 청구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보유 포인트 부족 시 인앱 광고 시청을 통해 무료 청구가 가능하며, 다양한 포인트 획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제휴병원 전체를 대상으로 ‘입원 진료내역 서류없이 청구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청구의신 제휴병원에서 진단서, 진료비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가 자동 발급돼 보험금 청구를 가능하게 하며, 진단서 사본 서류가 준비된 경우에는 청구의신 제휴병원에서 내 입원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청구의신 앱 내 병원서류발급을 통해 진단서 사본 발급 후 내 입원비 보험금 청구도 가능하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보상형 앱테크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청구의신 앱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가 개인 건강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마다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입원 진료내역 서류없이 청구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도 한 단계 더 간소화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인배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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