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11.29 수 04:08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정치는 모르겠고, 더불당은 없애버리고 싶어!숨은 의도가 국민들의 눈에 보여야 한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1.20 20:14

더불당의 ‘청년혐오, 청년비하, 청년차별’ 현수막이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더불당은 ‘2023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이라는 컨셉트로 지난 17일부터 게시하기 시작한 현수막에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등의 충격적인 문구가 담겼고, 논란이 되자 ‘현수막 업체가 한 것’이라는 경악스러운 해명을 내놓았다. 그럼 지금까지 모든 더불당의 현수막은 현수막 업체의 메시지였다는 것인가? 더불당은 아무런 생각도 메시지도 비전도 없는 집단이었다는 말인가? 대국민 사기 아닌가?

결국 더불당은 오늘 오전 조정식 사무총장을 통해 사과를 했다. 그런데 저 메시지들은 무엇이 잘못되었던 것일까? 2030 청년들을 정치, 경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한 세대로 만들어서 문제인걸까? 청년을 무시해서, 청년을 비하해서 문제인걸까? 사실 그보다 더 큰 메시지가 그 안에 담겨 있다. 바로 청년들은 ‘정치, 경제를 몰라도 되고, 알 필요도 없고, 알아서는 안 된다’는 끔찍한 메시지인 것이다. 한마디로 청년들이 ‘사람’이 아닌 ‘개돼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러한 숨은 의도가 국민들의 눈에 보여야 한다.

촛불을 누가 들었나? 4․19, 5․18을 누가 했나? 바로 2030 청년들 아니었나? 청년들만큼 정치에 관심 있고, 경제 지식이 많은 세대가 있을까? 없다. 청년들만큼 상식과 공정에 민감한 세대도 없다. 그럼에도 더불당이 저따위 현수막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촛불, 광우병, 미군 장갑차 사태 때는 2030 청년들을 선동하느라 정신없던 자들이 지금은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 그 이유는 바로 2030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 두고, 더불당의 실체를 알아차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당대표는 온갖 더러운 범죄로 징역 50년에 처할 위기에 처해 있고, 전 당대표 역시 드러운 돈봉투 사건으로 하루하루 ‘멘붕’ 상태로 지내고 있으며, 전 대통령은 자타공인 국제 간첩 혐의자이고, 표창장 위조, 청문회 코인거래, 위안부할머니 피 빨아먹기, 입만 열면 ‘포르노’, 마약 의심자, 뇌물은 기본이고 더불어 만지는건 습관이며, 나라가 망해도 포퓰리즘, 부정선거 180석(내년 200석) 등 한도 끝도 없는 비리로 얼룩진 당의 참모습을 청년들이 알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의 실체가 이러하니 청년들은 제발 정치, 경제에 관심 끄고 먹고 사는 문제만 신경쓰고, 정당 현수막이나 보고 투표하라는 메시지였던 것이다. 이미 전교조는 10대 청소년들에 대한 우민화(愚民化) 정책을 실시한지 수십년이다. 국민들의 머리가 깨이고, 지식이 많아지면 비정상적인 방식으로는 통치하기가 어려워지고 선전선동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나?

그렇다면 국민들, 특히 청년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매일같이 신문, 뉴스, 정치․경제 기사들을 챙겨보며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공부,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상식, 교양을 쌓아 투표로서 정치인들을 심판하고, 집회, 언론,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향해 의사표시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이렇게 외치고 싶은 날이 올 것이다. ‘정치는 모르겠고, 더불당은 없애버리고 싶어!’

 
2023. 11. 20.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