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3.3 일 12:05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암컷’ 징계한 ‘형수 찢자’이밍!"여성 전체를 동물에 비유한 상스럽고 천박한 ‘여성비하’ 표현"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1.23 08:30

더불당이 오늘도 코메디를 했다. 최강욱씨가 지난 19일 민형배 더불당 의원의 북콘서트에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며 “동물농장에도 암컷들이 나와 설치고 이러는건 잘 없다. 제가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부르는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이에 대해 오늘 더불당 최고위에서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고 한다. ‘짤짤이’로도 당원권 6개월 정지를 받은 적 있는 ‘징계 전문’ 변호사 최강욱이다.
 
최강욱의 ‘암컷’ 발언은 누가 보더라도 김건희 여사를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보이며, 넓게 해석하면 여성 전체를 동물에 비유한 상스럽고 천박한 ‘여성비하’ 표현이다. 이를 들은 김용민, 민형배 의원들은 아이들처럼 기뻐하며 활짝 웃었다. 마치 자신들이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들은 것처럼.
 
그런데 위 발언이 논란이 되자 ‘형수 “찢자” 이밍’ 이재명 대표는 21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인에게는 말 한마디는 천근의 무게를 지녔다. 국민의 ‘공복(公僕)’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는 관용없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면서 어찌 주인을 존중한다 할 수 있겠나”라는 등의 우스갯소리를 올렸다(단, 국민들 중 절반만 웃는다는 신종개그다). 지지난달 간헐적 ‘공복(空腹)’ 상태를 잠시 경험해서인지, 아직 정신이 혼미한 상태인 것 같기도 하고 기억상실이 의심되기도 한다. 적어도 자신의 형수에게 패륜어를 구사한 ‘찢자’이밍이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이재명은 자신의 형수에게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했고, 신체를 훼손하겠다는 그 자체로 형법상 ‘협박죄’에 해당하는 범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그래서 ‘찢자’이밍인 것이다. 그 경위가 어떻든, 형제들 간의 싸움이 어떻든, 왜 그런 말을 했는지는 전혀 궁금하지 않다. 그런데 ‘찢자’이밍이 정치인의 부적절한 언행을 지적하고, 여성을 ‘짐승’에 비유한 최강욱을 징계하다니 최강욱으로서는 너무 억울하지 않겠는가?(징계 사건에 대해 본 대변인을 변호인으로 선임한다면, 징계권자의 자격 없음을 주장하거나 물귀신 작전으로 ‘찢자’이밍을 함께 징계해달라는 반소(反訴)를 제기해주겠다)
 
혹시 진짜 ‘짐승’같은 자신이 부끄럽고 마치 본인에게 하는 말 같아서 그랬나? 이재명 혹시 치매 걸렸나?(그렇다면 강제입원 시켜주겠다) 자신의 과거를 기억한다면 도저히 저런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찢자’이밍의 형수 욕설을 확성기로 틀어 재판에 넘겨졌던 친문단체 간부들은 지난 5월 3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공공의 이익’이 있다는 이유로 후보자비방죄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즉, 찢자이밍의 형수 욕설 파일은 전국민이 꼭 들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긴말 하고 싶지도 않고, 더 이상 더러운 언급을 하기도 싫다. 지구 상에서 더불당이 사라지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지구를 떠나거라~
 

2023. 11. 22.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