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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거리, 12월 시민참여 전시회 등 개최미술의 거리서 12월 시민참여 작품 및 크리스마스 소품, 도자기 등 전시회 열어
홍계환 기자 | 승인 2023.11.30 01:41
 
[부산 = 홍계환 기자] 연말을 맞아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거리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미술전시회가 잇따라 열린다.
 
‘그리다, 얼굴’ 전시회 때 시민들이 직접 남기고 간 얼굴을 주제로 작품을 재구성한 ‘DRAWING STREET-그리운, 얼굴’, 등대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이경애 작가의 개인전 ‘등대가 되고 싶은 도자기’, 겨울과 연말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소품을 작품화한 단체전 ‘제10회 크리스마스 소품전’ 등 가지각색의 예술가들이 모여 다양한 전시회가 준비된다.

① DRAWING STREET – 그리운, 얼굴 11.29.(수)~12.12.(화)

국제지하쇼핑센터를 방문했던 시민들이 ‘그리다, 얼굴’ 전시회를 감상 후 남기고 간 추억의 얼굴들을 재구성한 시민 전시회다. 자화상, 남자(여자)친구, 친구, 가족, 셀럽, 캐릭터 등 테마별로 꾸며지며, 다시 한번 얼굴을 주제로 특별한 도로잉 체험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그리다, 얼굴’을 전시하던 2라인 드로잉 쉼터는 연말까지 ‘그리다, 크리스마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이외에도 미술의거리 갤러리 앞에서 12월 6일부터 12월12일까지 1주일동안 국제지하쇼핑센터 상인회 주관으로 연말 취약계층 기부를 위한 아나바다 행사도 펼쳐진다.

② 등대가 되고 싶은 도자기 – 이경애 개인전 12.13.(수)~12.19.(화)

이경애 작가는 흙, 불, 물에서 오랜 시간 동안 견뎌온 결과물인 도자기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등대와 문화유산을 표현했다. 각 작품은 시간과 역사 흐름을 감성적으로 그리고 도자기 특유의 매력을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③ 제10회 크리스마스 소품전 – 부산국제아트타운 작가회 12.20.(수)~12.30.(토)

올해로 제10회째를 맞는 크리스마스 소품전은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가 마련하는 단체전이다.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 손을 거쳐 계절과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여러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국제지하쇼핑센터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미술의거리를 널리 알리고,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운 모습과 기쁨 등을 전달한다.

한편,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거리는 다양한 전시회와 공예 공방으로 구성된 예술 특화 거리로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특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미술의 거리는 그림 감상뿐만 아니라 그림을 직접 그려보고 전시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상설로 준비되어 있으며, 광복지하쇼핑센터 전시휴게공간 ‘더 공간’에서도 정기대관 및 수시대관을 통해 지역 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홍계환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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