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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총, 전국 크리스천 리더십 초청대회 안양 마벨리에서 개최“기도하고 잘못된 법이면 개혁해야,, 기독교적 가치관 가지고 기도하면 나라가 달라진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2.02 16:04
“무너져가는 시대 바라보며, 이 시대 크리스천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국교회 대표하는 목사님들께서 오늘 나라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자리였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굳건한 복음과 애국심을 통해 국가와 교회의 위협하는 불의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크리스천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의 회복과 국민의 안정을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의 교회들이 중심이 된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이하 수기총)는 지난11월 30일 경기도 안양시 관평로에 위치한 마벨리에(평촌점)에서'대한민국 살리기 전국 크리스천 리더십 초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총, 서기총, 인기총 등의 교회 단체뿐 아니라, 일반 보수 시민 단체, 기독교NGO단체들이 대거 함께해 국가의 미래를 위한 교회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안석문 목사의 기도, 권태진 목사의 설교, 강헌식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환영사 및 인사말에서 수기총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는“무너져가는 시대를 바라보며, 이 시대 크리스천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면서“한국의 기독교단체들이 많지만 이 시대 크리스천들의 사명을 깨우치고, 반성경적 움직임에 맞서 분연히 일어서고, 시대를 바로잡으며 시민들과 함께 이를 고민해야 한다”며“이제 우리가 기도하며, 사회를 향해 정의를 외치자. 우리의 기도와 노력을 통해 사회가 건강해지고, 대한민국이 존경받는 나라, 살기 좋은 나라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태진 목사(한기연 대표회장)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에스더는 기도의 능력을 믿었다. 우리는 지금 악덕이 판을 치고 오염시키는 현실을 보며 제일 먼저 이때를 위해 우리는 진리를 깨달아 빛과 소금의 사명을 주신 것임을 알고 확실한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이어 “기도하고 잘못된 법이면 개혁해야 한다.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기도하면 나라가 달라진다.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고, 에스더의 정신으로 일어나는 동역자들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계 주요 지도자 및 정치인들도 대거 인사를 전했다. 박만수 목사(한보연 대표회장),진유식 목사(인기총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경기총 대표회장), 송종완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회 직전회장), 윤사현 국회의원(국민의힘), 이채익 의원(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이영풍 전KBS기자 등이 현장을 직접 찾거나,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보연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는 국가와 교회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했다. 박 목사는“국가가 있어야 교회도 있고, 목사도 있다. 교회가 바로 서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그렇지 못하면 반드시 징계하셨다”며 “악이 창궐하면 하나님이 용서치 않는다. 우리 모두가 나라를 살리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한국교회가 인본주의, 자유주의, 종교다원주의로 나아가서는 절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없다. 이단들에 매몰되어서도 안 된다”며“다시 겸손하게 정신 차려 깨어 일어나기를 바란다. 오늘 이 모임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모임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이 자리에 모인 단체 및 참석자들은 국가와 교회의 회복을 위한 선언문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들은“우리는 예언자적 사명에 입각해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성경말씀에서 벗어난 불의와 불법에 목소리를 내고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온갖 악법에 적극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며“우리는 개인의 명예나 이익을 탐하지 않고, 그 어떤 박해와 불이익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 사랑과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현 세대와 다음 세대 수호에 소홀히 않겠다”고 다짐다.
 
또한“우리는 향후 교회, 국가, 사회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대응 및 연구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신앙 양심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차별금지법(평등법)등은 물론 성경적 가치관에 반하는 악법 반대 활동 및 국익을 위한 입법 지원 활동을 펼치며, 타 기독교 단체 시민 사회단체등과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수기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는“한국교회서 많은 분들로부터 존경받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님들께서 오늘 나라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면서”우리는 나라를 사랑하기에 일부 국회의원의 잘못된 법 논리로 악법을 만들고 교회를 무너트리려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더 나아가서 이사회를 지키기 위해 기도하면서 기독교세계관이 이사회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는 자유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지키고,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와 아우르는 수도권 교회의 본질적 포교활동과 성적 가치를 수호하고, 이를 저해하는 모든 정책과 반기독교 약법 제정에 적극 대응하며, 수도권 지역 복음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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