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3.3 일 12:05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吡,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이영석목사,제12회 가족 축제 개최“행복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내게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즐거워하는 것”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2.10 15:19
신성호 한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 “호프의 학생들 세상을 바꿀 것이다”
 
“영어권인 이 나라에서 적은 돈으로 교육 하고 세계정세 바라보고 대응. 대처하는 이 시대 리더 키워 낼 것”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어른이 아닌 아이들이 주도해서 판도 다르고, 실수와 실패를 해도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헤쳐 나가는 그래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있다.
 
필리핀 마닐라 근교 Antipolo City에 위치한 유/초/중/고 전 과정 12년제 국제 학교인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이하 Hope, 이사장 이영석 목사)가 지난 12월 7일-10일까지 제12회 페밀리 데이를 대한민국서 온 부모 및 필리핀 현지 부모 등 700여 명이 함께하는 성대한 제12회 창립 기념일 호프 가족 축제(이하 호프 가족 축제)를 개최하였다.
 
미국식 교육에 따른 형식의 국제학교인 호프미션은 대한민국에서 필리핀 현지로 날아온 부모들 개인 일정에 따라 7일 입국자 8일 입국자도 모두가 학교가 주최하는 축제 와 가족 간 개인 시간을 주는 일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는 등 최고의 축제로 만들었다.

올해 호프 가족 축제에는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수석 부회장 신성호, 필리핀 한국 여성 연합회 회장 박민정, 민주평통 동남아 북부협의 회장 김대중, 한국 선교 협의회 사무총장 정찬선 목사, 동부 선교사 협의회 최종삼 목사와 증경회장 강진석, 차명호 목사, GMan Philippines 김영권 목사, Antipolo City 시의회 대표 Michael Leiva, 필리핀 학부모들과 한국에서 온 170여 명의 학부모들이 필 한선협 회장이기도 한 이영석 목사의 초청에 모두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여 축복을 했다.
 
8일의 메인 축제에 앞서 전날인 7일은 GCF(그린힐스 크리스티안 펠로프십)에서 멀리 한국에서 필리핀까지 참여한 170여 명의 한국 부모님들은 사랑하는 아이들의 스스로 주체자가 되어 진행하는 사회, 연극, 콩트, 찬양, 춤, 악기로 반갑게 맞이하는 전야제 축제에 설렘과 밝은 모습으로 호프의 학생 모두를 한 가족 자녀와 같이 너 나 할 것 없이 서로를 진심으로 안아주는 모습도 연출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인상을 주었다.
 
또한 전야제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과 박미순 사모님의 은혜로운 찬양 후 본교 이사장 이영석 목사의 메시지로 참석한 부모들에겐 학생을 멀리 타국에 보냈지만 오늘 현장에서 다 함께 위로와 마음에 평안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
 
호프미션 이사장 이영석 목사는 “행복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내게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다.”면서“하나님은 자격을 갖춘 사람을 부르시지 않고 부르신 사람을 자격을 갖추도록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더불어 “호프는 95%의 건강한 학생과 사회관계에서 부족한 듯한 5%가 어울려져 서로가 도움을 주며 함께하는 사회를 배우기 위해 때론 자신을 낮추고, 때론 자신을 헌신하여 함께를 이루어가는 공동체적 삶을 알아가고, 더 성장해서 사회에 나설 때는 두려움 없이 혼자 스스로도 얼마든지 이 세상을 개척하며 이겨나가는 일체의 방법을 학생 스스로 배워나가는 학교다”고 강조했다.
 
8일 본격적인 호프 축제의 메인은 1부 귀빈들의 격려와 축사 축하 공연 등으로 시작되었다.
Antipolo City 시의회 대표인 마이클 레이바는 “호프는 아이들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너무나 큰 행운이다.”고 축하를 해주었다.
 
신성호 한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은 특별한 학교 호프에서 변화를 이끄는 세 가지를 언급했다.
 
“첫째, 아이들이 바뀌고 부모님이 바뀌고 환경이 바뀐다. 두 번째, 호프가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이 가정을 변화시키고 가정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세 번째 호프의 학생들은 세상을 바꿀 것이다’라고 함축적인 말속에 호프를 가장 잘 표현하며, 의미 있는 축하 메시지를 전하였다.
 
동부 선교사 회장인 최종삼 목사는 ”호프가 지난 12년간 이사장 이영석 목사의 교육적 철학에 따라 합리적이고 바른 교육을 받아온 호프의 위대함을 축하하고, 12년 동안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이영석 목사님 박미순 사모님이 호프에 대한 헌신과 섬김 그래서 지금의 호프가 만들어져 다음 세대를 밝게 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민주평통 동남아 북부협의회 필리핀지회 김대중 회장은 “놀라운 학교 호프를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라! Carpe diem (현재에 충실하고 지금을 즐겨라). 지금 이 순간이 비록 어렵더라도 학생으로서 본분을 잘하며 살아가면 이후에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이대로 호프로 살면 된다.”고 격려하였다.
 
필리핀한국여성연합회 박민정 회장의 축가 ‘사명’과 장은아 울산시립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장은아 사모의 은혜의 연주는 모든 청중들의 심금을 울리며 학교가 받은 사명과 감사를 충만하게 하였다.
 
2부에선 전교생들이 준비한 축하 감사 무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 초청된 학부모들은 안티폴로 본교 캠퍼스에 방문해 교사와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진솔한 미팅 시간을 가진 후 메인 행사가 진행되었다.
 
학교의 창립기념 위한 귀빈들의 축사와 학생들과 교사들 학부모들까지 함께 참여하며 꾸민 무대를 통해 모두가 즐기고 감동을 느낀 축제였다.
 
공연은 데비 발리오스 선생님(교감)과 이사장 이영석 목사의 축사로 시작해 전교생이 출연한 프로덕션으로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이어 뮤지컬팀,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을 비롯하여 치어리딩, 워십, 케이팝 댄스로 역동적인 무대를 장식하고, 숏 코미디(꽁트)를 통해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이 외에도 아카펠라, 핸드 아트를 선보였으며 한국 학생들과 필리핀 학생들의 조화를 이룬 한국 및 필리핀 전통춤을 선보였고, 절도가 느껴지는 태권도가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가 끝난 후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약 700명 전원이 함께 부르는 ‘송축해 내 영혼(10,000 Reasons) 찬양으로 열국의 밤 하늘을 가득채운 감사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사장 이영석 목사는 무대를 위해 수고한 교직원, 학생들을 감사를 전하며, 무엇보다 한국에서부터 달려온 한국 학생 부모들께 감사하고, ‘무엇이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행복하게 하는가? 가시적인 것이 아니라 비가시적인 호프의 가치와 본질을 목격하는 증인이 되고, 그걸로 충만하고 확신하는 부모들이 되도록 도전하며, 호프가 더욱더 전진하고 진화하는 학교가 될 것을 약속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신들의 품속에서 있을 때와 사뭇 달라진 아이들의 밝고 솔선수범하고 예의 바른 모습에 대견해했다.
 
호프 가족축제에 참여키 위해 한국에서 온 한 학부모는“아이가 무엇이든 마음껏 시도하고 경험하게 하는 호프라는 학교에 감사하고, 패밀리데이를 통해 학교를 더 알아가고 내 아이를 알아가고 또한 온 가족을 만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내 아이가 살고 있는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은 ”이번 Hope family day를 처음 참석했는데 한국에서 오는 부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 준비하여 완성도 높은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이날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을지가 눈에 훤했다”면서“한국 학생들과 필리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전통춤을 통해 서로 화합된 느낌을 받았고 전교생들이 목소리를 모아 단체 합창을 할 때는 천사들의 노랫소리 같아 그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고 말하고“우리 아이들의 공연을 보면서 학부모들이 보기에도 예쁜 아이들의 공연이 주님이 보시기에는 얼마나 아름다울지 생각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였다”고 부모들은 ’이심전심‘으로 말했다.
 
한 학생의 부모는 "우리 아들이 부끄러움이 많아 주목받는 걸 어려워하는데 오늘 춤을 추더라구요. 더 성장한 모습이 보여 감사했다“면서“아이들이 스스로 마이크를 잡고 멘트도 하고 우리 옛말에 돗자리 깔아주면 못하는데 호프의 아이들은 스스로 돗자리도 깔아가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자신감을 봤다”고 소감을 전하며 흐뭇해 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로 세워진 음성, 문경소재 글로벌 선진학교 초대 교장을 지낸 이영석 목사는 교육전문가로 호프 국제 학교를 세우기 전 미국을 비롯 청소년 기초교육에 있어 최고 권위가 있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교육 이론을 만들어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 일등도 꼴등도 없는 학교, 학생이 행복한 학교, 학생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법을 배우는 학교, 이론을 바탕으로 지금의 호프미션이 만들어졌다.
 
이영석 목사는”한국은 저출산 문제 등으로 다음 세대가 줄어드는 등 인구 절벽에 시대에 직면하고 있지만 필리핀은 아이들이 넘쳐나는 나라로 다음 세대가 걱정이 없는 나라가 되어 앞으로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떠오르고 있는 나라가 되고 있다“면서“이런 국제적인 정세에 아직도 한국은 다음 세대에 직면할 상황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영어권인 이 나라에서 적은 돈으로 교육을 하고 세계정세를 바라보는 대응. 대처하는 이 시대 리더로 키워진다면 교육자로서 할 일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본다면서“호프를 더욱더 손꼽히는 학교로 키워 실력 있는 사람, 행복한 아이들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