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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 "구름인파" 자유통일당‘윤석열 대통령 보호’강조“내년 4월 총선 국민의힘 과반 못 넘어ㆍ자유통일당 의석 줘야 나라지킨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1.16 15:37
“제주 4.3 사건, 제주 남로당 세력에 대해 경찰과 서북청단의 대응이 제주를 구한 사건”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 초청 제주 애국 국민대회’가 지난 15일 지지자들로 가득 찬 가운데 개최되었다.
 
참석한 자유통일당 고문 전광훈 목사는 내년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싸움을 해야 하는 상황에 정치놀이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15일 라마다프라자호텔 2층에서 “국민의힘은 나라가 ‘풍전등화’ 임에도 더불어 민주당과 싸움을 해야 하는데 야성이 부족하여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질타하고“더 이상 나라를 국민의힘에 맡겨서는 안 된다. 아스팔트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추위와 더위를 무릅쓰고, 광화문에서 목숨 걸고 목소리를 낸 자유통일당이 국회에 들어가야 하고 그래야 어렵게 정권을 가진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광훈 목사는“문재인 정권은 국가의 기밀을 북한에 넘기고, 대한민국의 국민을 북한으로 넘어간 것으로 몰아가려는 의혹을 가지고 있는 대만민국을 저버린 대통령이다”면서“대한민국 보수가 금년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못 차지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고 호소하고“어차피 현 상황에선 국민의힘이 과반수 의석을 갖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나라를 공산주의에 넘어가는 것을 막아야 나라를 구한다는 목적을 가진 자유통일당이 금년 총선엔 국회에 6-7명이 들어가야 한다”고 외쳤다.

또한 전광훈 목사는“제주도에 온 만큼 한 가지 진실을 알려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자유통일당 당대표를 지낸 고영일 변호사가 제주 출신이고 해준 장교 출신으로 제주 4.3 사건에 대하여 잘 알고 증언하고 있다”면서“제주 4.3사건은 한쪽으로 치우쳐져 결정된 점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목사는“제주 4.3 사건은 당시 제주에 뿌리를 둔 남로당 제주도당 신진 세력들 무장대 측 김달삼이 1948년 8월 21일부터 해주에서 열린 ‘남조선인민대표자회의’에 참석해 4.3봉기의 정당성과 성과를 정리한 연설을 하는 등 무장대 지도부가 북한 정권을 지지하고 나선 것은 경찰과 서청단원의 강경 진압을 가속화하는 결과를 낳았던 것 아니었는가? 하고 당시 이것은 대한민국을 무너트리려는 북한의 수법에 한국이 당한 것이다”고 목소리를 외쳤다.
 
특히 전 목사는“해방 이후 제주에 뿌리를 둔 남로당 제주도당 신진 세력들은 무장 투쟁을 결정하고,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350명의 무장대가 12개의 지서와 당시 나라를 지키려는 서북청년회, 독립촉성국민회 등 우익단체를 공격하며 무장봉기가 시작 되었다”면서“이후 1948년 5월 10일 전국 선거구 중 제주도당 무장대는 선거사무소를 공격하거나 선거 관계 공무원을 납치, 살해하고, 선거인 명부 탈취, 당시 남한 200개 선거구 중 제주도의 2개 선거구만이 투표소 과반수 미달이 되었고, 하여 미군정은 6월 23일 재선거를 실시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당시 제주 남로당 세력들에게 경찰이 대응하지 않았다면 이 아름다운 제주도가 대한민국 땅이 아니라 북한 땅이 되었을거다”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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