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로제도르> _ 프로메 세레나데

[뉴스에이 = 김나현 기자]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이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제도르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주얼리 기프트를 제안, 두 개의 컬렉션을 통해 보다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할 수 있길 기대한다.

먼저 로제도르 뮤즈 임지연이 화보 속에서 착용한 ‘프로메 세레나데’ 컬렉션은 꽃잎이 날리는 모습을 표현한 듯한 디자인으로 은은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얇고 가느다란 실루엣으로 완성돼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날에 무척이나 잘 어울리며, 목선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사진 출처: 로제도르> _ 러브플라워

또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오는 9일(금) 새롭게 출시되는 기프트 주얼리, ‘러브플라워’ 컬렉션은 하트 쉐입을 꽃잎 모양으로 재탄생 시켜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한 제품이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완성돼 데일리 아이템으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로제도르는 위 두 컬렉션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운영, 커플링 및 가드링을 기획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