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1960년대 초 그러니까 4.19와 5.16이 일어나기 직전 상태다”
“대한민국 30만 목사, 50만 장로, 1,200만 성도 나라 살리는 일에 앞장서 주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자유통일당 가입‘계양을’출마. 이재명과 총선 대결로 빅 이벤트 예상”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자유통일당 고문)가 지난 12일 사랑교회 본당에서 오는 4.10 총선을 앞두고 전국 자유마을 253지역 대표들과 특히 경기 서울 수도권지역 자유마을 대표들 그리고 청교도 영성훈련원, 대한민국 살리기 운동본부, 자유마을, 자유교회 총 연합회, 지역교회 총연합회, 안보 시민단체 총 연합회, 자유통일당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자유마을 한 관계자는 “오늘 자유마을 253개 대표들이 모인 것은 매주 월요일 실시되는 교육이지만 이날 모임에 중점은 253선거가 열리는 지역의 자유마을 중 21대 총선에서 접전 양상이 있는 수도권 69개 지역 대표들을 위한 특별 교육이다”면서“현재 자유마을을 통한 1천만 명 가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53개 지역 안에 동 ,리. 읍면 등 곳곳에 많은 시민들이 자유를 위한 천만인들이 마을 가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1만여 명은 사랑제일교회 본당 및 200여 명 이상 들어가는 20여 곳 소예배실에 모여서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과 함께 진보주의자에서 보수 전사로 삶의 방향을 바꾼 손상대교수의 사회로 전광훈 목사, 그리고 강헌식 목사, 장학일 목사 등이 강사로 교육을 실시했다.

  전광훈 목사는“구정이 끼고 하여 참석이 저조할 줄 알았는데 나라 살리려는 열정에 참여한 여러분이 애국자들이다”면서“각 마을 특히 69개 지역 실행위원장들 동대표들 그룹별로 미팅을 해서 작전 계획을 잘 세워야 돼요 지금부터 작전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목사는“영상을 봤듯이 조용기 목사, 김준곤 목사, 한경직 목사님 등 한국교회 1세대 지도자들께서 나라를 살려야 하는 일을 우리 한국교회와 30만 목회자 50만 장로, 1.200만 성도들에게 맡기셨다”면서“대한민국 목사들이 작금에 대한민국의 상태를 보고 참여하기를 촉구한다”면서“현재 대한민국은 1960년대 초 그러니까 4.19와 5.16이 일어나기 직전 상태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전 목사는”나는 선지자예요, 선지자는 지나간 일을 가지고 말하는 자를 선지자라고 하지 않아요. 미리 될 일을 먼저 보는 사람을 선지자라고 하는 거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전달자로 하나님의 도구다, 선지자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선지자를 보낸 하나님의 뜻만 전하면 되는 거다, 난 장경동 목사와 나라를 살리라고 하신 한국교회 지도자의 명령을 위임받아 일하는 선지자다”면서“내가 이명박에 대해서 다섯 번 정확하게 꿈을 꿨거든 하나님이 나한테 보여줄 때 이명박이가 반드시 감방 간다. 나는 그것을 먼저 본 거야 그대로 다 된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 목사는“과거 영상을 봐라 틀어봐요, 내가 광화문 광장에서 10만 명을 모아놓고 시청 앞에서 내가 그때 이명박을 경고하는 걸 보라고요, 이게 선지자란 말이다”면서“(전광훈 목사 광화문 영상에서)‘이명박 장로님 나는 당신을 위하여 대통령 되도록 당 대표 선거에서 만들어 준 사람이야, 당신이 국민이 준 530만 표를 다 까먹을 자격이 있어? 정신 차리세요 장로님 앞으로 1년 9개월 동안 다시 한번 두고 볼 텐데 뭐라고요? 명예롭고 행복한 퇴임을 위하여 앞으로 노력하겠다고요? 누구 맘대로 장로님 누가 경제 살려내라고 대통령 세웠어? 우리가 장로님을 대통령으로 세울 때는 이 나라를 망치는 대한민국 종북 주의자 좌파 정권이 만들어 놓은 그 거짓을 척결해달라고 세운 거야 장상적으로 퇴임하면 나는 전국 청교도 다 데리고 이 상태로 정치하면 퇴임하는 날 전국 청교도 300만 이끌고 당신에게만 계란 던질 거야’내가 그때 이렇게 선지자로서 말했고 이명박 장로 감옥에 갔잖아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전목사는“이명박 장로 대통령 만들기 위해 형 이상득 장로가 나를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하여 전교조 막아낼 수 있냐 했더니 당시 전교조를 왜 막냐고 하여 내가 화를 내고 나가자, 사울 시장이었던 이명박 시장이 불러서 시청 뒤편 일식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면서”그때 내가 물고기가 물에서 살 수 있는 마지막 산소 유보량이 5ppm이다 5ppm보다 물이 더 더러워지면 그냥 다 죽어버려 물고기 전체가 다 죽어버린다”며“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문화의 오염도가 4.9pm으로 갔다. 이미 이 문화의 더러운 지수가 대한민국은 4.95pm가 되었다”고 말하면서“이 문화는 세 가지 사람들에 의해서 문화가 깨끗해지기도 하고 더러워지기도 하는데 첫째는 누구냐 종교다. 종교 어떤 종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문화가 결정이 되는데 이거는 내 분야니까 내가 책임지고 할 것이고, 두 번째는 누구냐 대중문화 노래 가수들 있죠 연예인들 얘들이 문화를 바꾼다. 세 번째가 왕이 해야 한다. 알렉산더 그러면 알렉산더 문화가 생기는 것이고, 시저 그러면 시저 문화가 생기 듯이 절대 권력자가 시대를 바꾼다 이 문화를 그러면 장로님이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이 문화를 바꿔야 된다”고 말했더니 이명박 장로가“(밥을 먹다가 춤을 추면서)아 목사님 내가 책임지고 내가 내 할 일을 문화를 다 바꾸겠습니다. 나는 목사님이 계시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고“자기를 대통령만 만들어주면 대한민국의 문화를 싹 바꾸겠다고 그렇게 약속을 했는데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되었는가? 하고”질타했다.
 
하여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조용기 목사에게 기독교에서 10만 당원 가입해달라 도움을 청해도 여의도에는 전라도 분들이 많아 안 된다. 고인이 되신 김홍도 목사님을 이상득 장로가 찾아와서 부탁했지만 거기서도 안 되고 김홍도 목사님께서 나를 불러 지시하여 하게 된 것이고, 당 대표 선거에서 이명박 장로가 약 2천400표 차이로 이상으로 된 것이고 대통령 순서가 바뀌게 된 거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광훈 목사는“금년 22대 4.10총선은 우리가 나라를 살리는 일에 목숨 걸고, 자유통일당이 원내에 진입해야 한다”면서”253개 지역 선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유마을을 선두로 청교도 영성훈련원, 대한민국 살리기 운동본부, 자유마을, 자유교회 총 연합회, 지역교회 총연합회, 안보 시민단체 총 연합회가 자유통일당이 추구하는 목적에 맞게 힘을 내자“고 독려했다.
 
한편, 유동규 씨가 장경동 목사가 당 대표로 있는 자유통일당 14일 입당하고 더불어 민주당 당 대표 이재명의 ’계양을‘에 출마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이 대표는 ‘대장동 비리’ 재판에서 각각 증인과 피고인의 관계인 가운데 유 전 본부장의 출마에 따라 ‘인천 계양을’은 이미 출마 입장을 밝힌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는 등 다자 간 경쟁구도가 되면서 총선을 앞두고 총선 결전지중 빅 이벤트가 될 예정으로 보여지고 있다.
 

전광훈 목사가 집필한  『자유 통일의 길』을 3대 가족이 기도 요청을 하여 참여한 가운데 남자, 여자 아이가 사인을 요청해 전광훈 목사가 직접 사인을 해서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