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스톤헨지]

[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가 뉴진스(NewJeans)와 함께 싱그러운 2024 봄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스톤헨지의 2024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봄 캠페인은 잘파 세대(ZALPHA Generation)의 아이콘 ‘뉴진스’ 멤버들이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디저트 즐기기 등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과 다섯 가지 컬러를 매치해 비주얼로 구현했다.

그린, 핑크, 화이트, 옐로우, 블루 등 다섯 가지의 싱그러운 컬러와 각자의 컨셉을 상징하는 오브제를 활용해 신선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봄의 무드를 연출했다.

공개된 비주얼에서 뉴진스는 그들의 아이덴티티인 ‘자연스러움’ 속에서 데일리 주얼리 ‘스톤헨지’를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멤버 별로 스톤헨지만의 아이코닉한 펜던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 럭키유(LUCKY U), 폴라리스(POLARIS), 달(DAL), 엣지(EDGE), 커넥션(CONNECTION) 컬렉션으로 각자의 컬러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싱그러운 스프링 룩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폴라리스(POLARIS)’ 컬렉션은 2024년 2월 스톤헨지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컬렉션이다.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길잡이 별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로 아름다운 별빛의 반짝이는 모먼트를 스톤헨지만의 섬세한 펜던트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한편, 스톤헨지와 뉴진스가 함께한 2024 봄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은 스톤헨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