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festivalⓒ 변상훈 기자

[뉴스에이=변상훈 기자]19일 (토) 오후 5시,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신개념 강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마이크 임팩트주최로 대한민국 청춘을 위한 ‘청춘 festival’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88만원 세대, 청년 실업 시대라고 불리는 20대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로, 다양한 강연과 공연으로 진행 되었다.

강연사로는 무한도전 김태호 PD, 최일구 앵커, 디자이너 이상봉, 코너우드먼, 류재현 감독, 최재천 교수 등이 청춘들에게 강연을 펼쳤다.

청춘 festivalⓒ 변상훈 기자

또한, 가수 리쌍, 데이브레이크, 백수와 조씨, 그리고 SBS K-POP출신의 이승훈군의 특별 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 되었다.

부대 행사로는 행사장 밖 들판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진행되었으며. 출판사, 취업정보 업체, 화장품, 음료수 업체들이 제휴 업체로 참여하여 행사 쉬는 시간에 참가자들

변상훈 기자  bsh@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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