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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이 함께 공룡이랑 놀 수 있는 가족공원'떠나요∼ 둘이서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용운영 기자 | 승인 2009.08.24 12:15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기로 한 직장인 김모씨(38세/남)는 아이들 짐을 싸면서 저절로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제주도 여행은 몇 해 전, 신혼여행을 갔었던 이후 두 번째 방문하는 여행길이지만 이번에는 아내는 물론 두 아이들도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또 새로웠다.

때문에 그가 이번 여행을 위해 여행 코스도 미리 짜 두는 준비까지 마쳤으니, 아이들과 재미난 여행을 하기위해 꼭 들러야 할 곳으로 제주공룡랜드(www.jdpark.co.kr)를 점찍었다.
 
제주공룡랜드는 제주도 관광지 중 최초로 야간개장을 실시하고 있는 공룡테마파크로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4만 여평(9만㎡)의 부지에 총 100여종 230여 마리의 실제 모형과 흡사한 공룡들이 전시되어 있다.

먼저, 제주공룡랜드에 마련되어있는 인공 동굴(애니메이션주제관)을 들어가면 실제로 공룡이 울부짖는 듯한 울음소리가 들려오는데 공룡이 알에서 깨어나는 장면과 육식공룡인 스피노사우르스가 다른 공룡을 잡아먹는 장면들이 세밀하게 재현되고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거대한 공룡의 출연이 즐겁고 신기하게 느껴진다.

여기에 실제 크기로 설계된 287m의 브라키오사우르스 앞에서 아이들은 공룡 포즈를 취해보고 공룡 흉내도 내보느라 한껏 바쁘다. 그런데 제주공룡랜드는 발길 닿는 데로 가는 곳 마다 재미난 놀이는 물론 교육 학습에도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일반 전시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특히 이곳을 구경할 때는 평화의 광장, 해룡폭포, 어린이가 직접 운전하는 미니보트장, 자연사 박물관, 3D 입체영화관, 해양박물관, 공룡 잔디광장, 에어바운스 등의 코스를 차례대로 돌면서 여유롭게 구경하면 좋은데 제주공룡랜드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주공룡랜드를 설립한 홍재구 대표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공룡랜드를 저녁시간에도 부담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올 7월부터 관람객 이용시간을 대폭 늘렸으며 야간 7시부터8시 30분까지는 야외 라이브 공연도 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휴식과 건강을 위해 제주공룡 허브랜드를 가족쉼터로 선언하고 그 일환으로 '제주공룡랜드 패밀리 카드'도 출시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입장은 어른이 9천원, 어린이가 6천원이고 야간 입장(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가능) 시에는 추가 할인 된 금액으로 어른은 6천원, 아이는 4천원의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4인 가족의 경우는 연간 무제한 입장으로 연회비 30,000원을 내고 본인 외에 동반자3인도 2천원의 입장료로 가족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제주공룡랜드는 제주도민들에게는 서울의 일산호수공원, 한강시민공원과 같은 편안한 공원의 역할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 그리고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신선함이 가득한 놀이공원이다.

이에 제주도에서 보내는 긴 여름밤, 가족들과 함께 공룡들의 세계 제주공룡랜드에서 즐거운 추억을 실컷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용운영 기자  webmaster@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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