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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구기자 먹은 물고기로 승부 건다.청양 구기자, 금산 인삼 먹인 물고기
편집국 | 승인 2009.09.13 04:29
충남도가 조피볼락(우럭)을 대상으로 한 구기자 사료 실험 결과, 일반사료 급여종에 비해 성장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남수산연구소는 조피볼락 치어를 대상으로 사료 내 분말 구기자를 첨가하여 실험한 결과 적정수준의 구기자 첨가가 생리적 장애를 감소시켜 성장에 영향을 주고, 면역력 등도 일반 사료 급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기자, 인삼은 간장과 위장의 기능 향상 및 생체 내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며,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는 베테인,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트레오닌과 메타오닌, 항암 효과가 있는 사포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이 우럭이 본격적으로 생산될 경우 침체된 양식 어류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산연구소는 구기자 외에 조피볼락 사료에 인삼을 농도별로 첨가하여 어류의 성장, 혈액 및 면역력 등을 평가 후 2011년 이후 양식현장 적용으로 기능성 어류로써 가능성을 검토하여 침체된 조피볼락 양식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동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상품개발이 되면 현재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어민들의 경제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다각적인 연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수산연구소(소장 신동건)는 지난 2007년부터 기능성어종개발사업에 충남 특산물인 청양 구기자와 금산인삼을 활용한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

※ 기능성어종 : 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어류와 차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물질을 먹이거나 특수 관리 하여 품질이 향상된 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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