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은아 기자] 뮤지컬 ‘고스트’의 개막을 앞두고 최근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아이비가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의 신제품 IVY팩트’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피부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로라 메르시에는 아이비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섹시함과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세련된 이목구비가 로라 메르시에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이번 화보를 같이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로라 메르시에 IVY팩트’는 동안 피부를 가능케 한다는 의미의 I’m Very Young의 약자를 따온 애칭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자연스러운 커버리지를 제공하여 본래 피부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피니시 파운데이션 팩트의 최강자이다.
ⓒ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촬영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화보는 그녀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에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이 더해져 지금껏 본적 없는 가장 섹시한 화보가 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9월 한 달간 로라 메르시에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아이비는 깨끗한 느낌의 퓨어룩, 눈빛이 살아 있는 시크한 룩, 그리고 그녀의 보송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섹시한 룩을 IVY팩트를 통해 동안 피부의 매력을 발산 한다.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줄 동안 피부를 어필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로라 메르시에 IVY팩트’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될 것이다. 로라 메르시에와 아이비가 함께한 뷰티 화보는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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