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연예부 기자로 활동 하고 있는 신성훈과 요식업CEO 정인과 대표가 공동 대표로 있는 '어머니 게장'이 오는 5월12일 낮12시 성남FM '즐거운 라디오' 에 출연한다.

신성훈과 정인화 공동 대표는 지난 3월 '어머니 게장' 이라는 브랜드로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오픈과 동시 일본진출 하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즐거운 라디오' 에서 약 1시간가량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어머니 게장 측에 따르면 “그동안 준비 해왔던 과정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즐거운 라디오'는 핫 하게 주목받고 있는 배우 윤익 이 DJ를 맡고 있다. 소비자들은 벌써 부터 어머니 게장이 출연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대하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까 기대해 본다.

'즐거운 라디오'는 FM 90.7MHz 에서 청취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