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전국 취재국장 김정석] 전남 고흥군 (군수 박병종)이 수억 여원을 들여 동강면에 고흥 만남의 광장을 만들어 고흥을 오가는 고흥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만남의 광장에 설치한 의자가(사진) 부서 진체 상당기간이 지났지만 방치하고 있어 이것이 진정한 고흥군의 민낮 인가라며 비난이 일고 있다.
 
고흥군 동강면 거주 A모씨는 “이제 문재인 정부도 들어 섯고 대대적인 종합 감사청구”라도 해야 될 것 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고흥읍 거주 B모씨 “우리나라 인구 절반정도의 관광객 유치라며 나발 부는 꼴을 보면 고흥군에 거주한다는 자체가 수치스럽다”며 힘주어 말했다.
 
하기사 뉴스에이가 지난 4월3일 성촌삼거리인근 고흥 농로길 포장 하자보수기간은 없는가? 부실공사 인가? 라며 지적 했지만 현재까지 하자보수는커녕 나 몰라라 하는 고흥군 대대적인 종합 감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