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하나, 되는 것 우선 목적이고, 건전한 교단, 자부한다면 한국교회서 재평가 받아야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 총회와 교단 합쳐 활동하는 개혁 측 교단, 정체성 무엇인가 밝혀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코로나가 휩쓸고 간 한국교회에 가장 시급하고 필요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가 ‘원리더십’, ‘원메시지’이다.
한국교회에서 ‘원리더쉽‘, ‘원메시지’가 요구되는 것은 교회가 코로나로 인하여 가장 피해를 본 곳 중 하나이지만 ‘한국교회가 코로나로 큰 피해를 당했다“, ’한국교회는 방역에 있어 코로나에 있어 선재적 대응을 먼저 한 곳이다”, ‘한국교회는 코로나 기간 중에도 이웃에 아픔을 누구보다 먼저 기억하고 사회을 돕는 행동 한 곳이다“를 일관 되게 말할 수 있는 창구가 없었고, 한국교회는 코로나를 핑계로 예배를 막는 정부를 향해서 정당한 요구를 할 창구도 없었기 때문이다.
일반 소상공인들이나 개인이 입은 피해에 대하여 정부 차원에서 국민들의 고충을 생각하고 보전해 주려고 정책도 만들고 하지만 교회에 대한 보전 방법에 있어 전무하다가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17개 광역시 대표자를 비롯 각 교단 총회장이 함께 자리했던 날 요청을 한것 중 한 참석자의 요구로 대통령 지시가 있어 교회에 대한 손해를 보전하는 정책을 검토 한 바 있고, 그러나 손해보전 방법은 없지만 지자체별로 보전 방법은 있어 일부 지역에선 교회 피해를 일부 보전했던 움직임이 있었다.
코로나로 작년 5월 이태원 지역 클럽에서 성소수자들이 모인 후 무증상 확진자가 N차 7-9회가 생기면서 방역체계가 무너졌지만 이것마저도 교회에 책임을 전가하더니 8월 15일 광복절 보수단체 100여 곳이 광화문에서 애국집회가 개최되었지만 특정인을 이유로 이마저도 한국교회를 1차 신천지 단체를 핑계로 교회를 공격하다니 2차에는 광화문 집회를 이유로 한국교회를 범죄자로 몰아갔다.
후문 이지만 코로나로 정부가 2차로 한국교회를 향해 초토화 시키던 8월 당시 해법의 길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던 악조건 가운데서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 양측이 만나는 다리 역할을 하여 코로나로 얻어맞기만 하던 한국교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통수권자 앞에서 한국교회 입장을 처음 밝히게 된 것은 당시 예장 합동부총회장 신분인 소강석 목사가 오랜 시간 한국교회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공적 사역을 해오면서 맺어온 여,야 인맥의 도움으로 당시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 양측이 만나는 다리 역할을 한것이다.
이후 코로나는 핑계이고 남을 밣고 입지를 넓히려는 목사들에 의해 당시 소강석 목사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공격을 수도 없이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통합의 목소리를 내려는 한국교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단지 재정의 문제로 문을 닫는 교회가 많아지고, 성도 수 감소가 된 것 때문에 교회도 피해를 봤으니 피해 보전을 해달라고 말하려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자존심으로 사는 정상적인 한국교회 목사는 더더욱 같은 마음으로 하나 된 목소리로 요구하려는 것은 예배 회복이다.
정상적인 한국교회 목사들이라면 연합된 하나 된 목소리로 정치적 접근이나 재정적 접근의 문제를 논하려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보편적인 교회들 사이에서는 코로나가 진행된 곳은 없고, 한국교회에서 이단교회나 평소 문제가 있는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을 한국교회는 알고 구분을 하니 교회를 믿고 교회 요구에 귀담아듣고 실행해 달라는 것이다.
즉 코로나 처음 발병 시 교회가 정부 방역 정책에 희생물이 되면서도 대응 한번 제대로 못하고 계속 얻어터지고 정책에 의한 보도로 냉대하며 대하는 태도에서 결국 필요에 의해 ‘원리더십‘, ‘원메시지’를 한국교회 곳곳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분명 하나의 필요성을 여기고 있고, 여기서 대두되는 것이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 에 세 연합 기구의 하나 됨을 한국교회는 ‘원리더십’, ‘원메시지’로 보고 있단 것이다.
한교연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통합 측이 앞장서 한교연을 만드는 일에 일조를 했었고. 통합 측 주도로 한교연이 만들어진후 통합 측은 이후 한교연에서 손을 떼고 이후 두 곳으로 갈라진 한기총과 한교연을 하나로 만들겠다는 일에도 관여하여 한교총이 탄생하게 된다.
한국교계는 세 곳 연합단체가 하나로 되는 것에 대하여 모두가 찬성하고, 하나가 되어 한국교회가 명실공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는 부분은 크지만 교계에서 한기총은 이단이 속해 있어 문제가 된다는 걱정과 함께 하나가 된다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연합 기구 세 곳이 동시에 합동하기엔 어렵다는 시각과 한기총이 한교총과 먼저 합동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일부에서 대두되고 있다.
한기총이 31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지니고 있는 사회적 인지도 때문이고, 한기총이 소송으로 올 스톱 되기 전까지 정부가 한국교회를 홀대하지 못했다는 것은 한기총이 가진 위치상 중요함과 역사성의 중요성 때문이라는 말과 교계에서 한교연이 통합에서 뒤로 밀리는 이유 중 하나는 기존 교단에서 이유 없이 나와 새롭게 교단을 만들고 바로 즉시 한교연이 가입을 허락했다는 것과 목사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을 한교연 중요 자리에 세우는 등 원칙 없는 행동을 하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고, 한교총의 경우 세 명의 대표가 6개월 활동하는 기관이라서 업무에 일관성이 없고, 내부 정관을 고쳐서 일인 대표에 힘을 실어 주지 못하면 책임감을 갖지 못한 한교총이 한국교회에서 대표자로서 일을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것은 결국 상황에 따라 마음만 먹는다면 정부가 작년과 같이 코로나를 핑계로 한국교회를 가지고 논 것처럼 앞으로 한국교회가 하나 된 힘을 갖추지 못하면 작년보다 더 한국교회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한기총과 한교총이 통합이 되려면 기획, ONE에서 지적했듯이 과거 홍재철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기총 안에 한국교회에서 이단이라 지적되는 몇 곳을 받아들인일로 책임은 지지 않고 떠들기 좋아하는 외부에서 이것을 지적하고 있기에 넘어야 할 산이지만 한국교회가 큰 마음먹기 따라서 문제를 알기에 해결의 길도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한국교회 살리지기 프로젯트라는 큰 틀에서 제시 된 것을 이단이라고 불리웠던 당사자들도 따르면 될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현재 한기총에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교단과 문제가 있는 두어게 아주 작은 총회와 싸이즈가 있는 총회 한곳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곳들 중 한기총이 안정화 되어지고, 마음만 먹는다면 내부에서 얼마든지 처리가 가능한 곳들이지만 다락방 목사 약 70%가 참여하고 있는 개혁교단(다락방)의 경우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중론이다.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 총회와 개혁 측 양측이 합동이 된 후 기존 다락방에서 실시해온 렘넌트대회, 세계산업인선교대회 등 과거 다락방에서 실시하던 큰 주요행사들이 현재는 외형적으로 개혁 측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개혁측 모든 중요 연중행사에서 개혁 측과 관계가 없다는 류광수 목사가 주강사로 목회자 교육 및 성도 교육을 하고 있고, 교단 운영 재정 지원 의혹이 있는 가운데 교단 행정을 위해 주요직은 다락방 출신보다는 얼굴마담식으로 개혁교단 출신 목회자들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 말이 포함하고 있는 말은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이라는 총회가 개혁총회라는 이름 뒤에 정체를 감추고 활동하고 있는 의혹이 있다는 점에서 이곳 개혁 측은 한국교회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 총회는 예장고신에서 이단 유지, 통합에서 사이비성, 합동에서 이단, 기성에서 사이비 운동, 기침에서 이단성, 기감에서 이단으로 결의하고 있다.(현대종교 5월호 인용)
다락방과 10여 년 동안 함께 하고 있는 개혁 측이라고 불리는 교단은 1979년 당시 총신대 학장인 김희보 목사의 모세오경 문서설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개혁주의 신학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합동 측에서 갈라져 나왔다.
이때만 해도 개혁 측의 행동은 명분이 있었다.
이후 청담동에 세워진 개혁신학연구원은 명실상부 개혁주의 신학의 정통 뿌리를 이어나가기 위해 세계적인 석학들을 교수들로 영입하고, 한국교회 미래를 보고 후학을 키워냈다.
2005년 개혁과 합동이 통합되어 합동측은 다른교단들은 교단통합 후 3곳 4곳으로 갈라지는 반면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합동측 이름아래 총회가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여 현재 예장합동 소속교회가 약 13.000교회에 육박하고 있고 명실공회 장자교단으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당시 개혁 측 일부가 개혁 측 교단에 남아 이후 개혁교단이 세를 늘리기 위해 개신대학원대학교를 활용 교단의 문을 개방 세를 늘렸지만 당시 개혁교단을 바라보는 시각은 ‘명분과 개혁주의 뿌리를 버린 결국 교권주의 때문이다‘는 따가운 평가를 받아야 했다.
개혁신학의 뿌리를 두고 있는 개혁 교단의 문호 개방으로 약간의 성장을 한 개혁교단은 한국교회에서 여러 총회에서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 총회와 합동으로 이어졌고,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 총회가 개혁 측이라는 이름 뒤에서 한국교회에서 활동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2011년 6월 21일 당시 약 900개 미만 다락방총회 소속 교회와 약 2.500여 개 예장개혁교단이 합동 예배를 시작으로 하나가 되었지만 2014년 12월 16일 개혁 교단의 중심측인 예장개혁 경기 1 노회가 성명서를 통해 ’다락방이 교단의 주도권을 쥐었고, 다락방 때문에 신학적 정체성이 흔들렸다‘(현대종교 발취)고 말한 것에서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총회가 개혁총회라는 이름 뒤에 정체를 감추고 활동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4년 이후 원래 개혁 출신들은 다락방을 떠나기 시작했고, 2019년 다락방 출신 목회자들과 개혁 측 일부 목사들이 이탈에 줄을 이은 바 있고 한기총 교단 잔류 기준 2,600여 교회 기준에서 개혁 측 출신 목사들이 현재 30% 미만이 남아 있다는 기준으로 볼 때 개혁 측이란 이름을 버려야 할 때가 아닌가? 여겨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청담동 개혁신학에서 공부했던 개혁 측 목사들이 다락방 개혁 측에 잔류해있으면서 외형적으로 볼 때 총회장으로 활동하므로 마치 개혁측이 주도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다락방과 합동 당시 98회 총회에서 조경삼 목사가 총회장이 된 것을 시작으로 조경삼 목사는 102회 총회서 또다시 총회장이 되었고, 금년 2021년 106회 총회에서 또다시 총회장이 된다.
그리고 97회 총회에서 정학채 목사가 총회장이 되었고, 104회 총회에서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107회 총회장이 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98회에서 총회장이 된 바 있는 김송수 목사가 105회 총회에서 또다시 총회장이 되어 지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99회 총회 때 서금석 목사와 101회 총회장 최정웅 목사(다락방 출신)가 총회장이 되었고, 100회 총회에서 총회장이 되었던 김은복 목사가 103회 총회에서 또다시 총회장이 되었다.
다락방 출신 목사들 중 대형교회를 움직이는 목사들도 많지만 다락방 출신 목사는 두 명 외 개혁 측 목사 4명이 돌아가며 얼굴마담식으로 총회장을 하고 있고 교단의 총무 또한 개혁 출신 김경만 목사가 지속적으로 오랜 시간 활동을 하는 것을 볼 때 개혁측(다락방)은 총회 핵심 행정에서는 중요 요직을 맡은 것 같지만 교회 교육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교육 및 총회 운영에 있어서는 기존 교육에서 변한 것 없이 단지 다락방이 이단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개혁이 가지고 있는 이름과 역사성을 활용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그 어느 때 보다 한국교회 ”원리더십’ ‘원메시지’를 필요로 하며 그 어는 때보다도 한국교회가 살기 위한 몸부림을 치려는 이때 다락방과 함께 하고 있는 개혁교단도 한국교회 소속으로 하나, 되는 것이 우선 목적이고, 개혁 측 교단이 건전한 교단임을 자부한다면 한국교회에서 재평가를 받는 일에 스스로 먼저 나서야 한다.
한국교회 역사와 결을 같이하는 개혁 측 교단이란 이름 뒤에 숨어 교단의 정체성을 감추고 한기총 이름으로 정상적인 것처럼 활동하면서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1,000만 성도, 9만 목회자, 6만 5천 교회의 눈을 흐리게 하지 말고 한국교회 앞에 샅샅이 드러내고 재 평가를 받아야 하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교단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
그것이 어렵다면 개혁 측 출신 목사들은 한국교회를 위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내용대로 달달한 것에서 탈피하고 한국교회 앞에서 지난 시간 자신들이 행동했던 것들에 대하여 잘못을 인정하고 지금은 스스로 몸을 낮추고, 한국교회와 함께하려는 자세로 마음가짐을 다져야 한다.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 총회와 교단 합쳐 활동하는 개혁 측 교단, 정체성 무엇인가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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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정기총회 뉴스에이 자료 사진 |
한국교회에서 ‘원리더쉽‘, ‘원메시지’가 요구되는 것은 교회가 코로나로 인하여 가장 피해를 본 곳 중 하나이지만 ‘한국교회가 코로나로 큰 피해를 당했다“, ’한국교회는 방역에 있어 코로나에 있어 선재적 대응을 먼저 한 곳이다”, ‘한국교회는 코로나 기간 중에도 이웃에 아픔을 누구보다 먼저 기억하고 사회을 돕는 행동 한 곳이다“를 일관 되게 말할 수 있는 창구가 없었고, 한국교회는 코로나를 핑계로 예배를 막는 정부를 향해서 정당한 요구를 할 창구도 없었기 때문이다.
일반 소상공인들이나 개인이 입은 피해에 대하여 정부 차원에서 국민들의 고충을 생각하고 보전해 주려고 정책도 만들고 하지만 교회에 대한 보전 방법에 있어 전무하다가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17개 광역시 대표자를 비롯 각 교단 총회장이 함께 자리했던 날 요청을 한것 중 한 참석자의 요구로 대통령 지시가 있어 교회에 대한 손해를 보전하는 정책을 검토 한 바 있고, 그러나 손해보전 방법은 없지만 지자체별로 보전 방법은 있어 일부 지역에선 교회 피해를 일부 보전했던 움직임이 있었다.
코로나로 작년 5월 이태원 지역 클럽에서 성소수자들이 모인 후 무증상 확진자가 N차 7-9회가 생기면서 방역체계가 무너졌지만 이것마저도 교회에 책임을 전가하더니 8월 15일 광복절 보수단체 100여 곳이 광화문에서 애국집회가 개최되었지만 특정인을 이유로 이마저도 한국교회를 1차 신천지 단체를 핑계로 교회를 공격하다니 2차에는 광화문 집회를 이유로 한국교회를 범죄자로 몰아갔다.
후문 이지만 코로나로 정부가 2차로 한국교회를 향해 초토화 시키던 8월 당시 해법의 길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던 악조건 가운데서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 양측이 만나는 다리 역할을 하여 코로나로 얻어맞기만 하던 한국교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통수권자 앞에서 한국교회 입장을 처음 밝히게 된 것은 당시 예장 합동부총회장 신분인 소강석 목사가 오랜 시간 한국교회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공적 사역을 해오면서 맺어온 여,야 인맥의 도움으로 당시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 양측이 만나는 다리 역할을 한것이다.
이후 코로나는 핑계이고 남을 밣고 입지를 넓히려는 목사들에 의해 당시 소강석 목사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공격을 수도 없이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통합의 목소리를 내려는 한국교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단지 재정의 문제로 문을 닫는 교회가 많아지고, 성도 수 감소가 된 것 때문에 교회도 피해를 봤으니 피해 보전을 해달라고 말하려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자존심으로 사는 정상적인 한국교회 목사는 더더욱 같은 마음으로 하나 된 목소리로 요구하려는 것은 예배 회복이다.
정상적인 한국교회 목사들이라면 연합된 하나 된 목소리로 정치적 접근이나 재정적 접근의 문제를 논하려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보편적인 교회들 사이에서는 코로나가 진행된 곳은 없고, 한국교회에서 이단교회나 평소 문제가 있는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을 한국교회는 알고 구분을 하니 교회를 믿고 교회 요구에 귀담아듣고 실행해 달라는 것이다.
즉 코로나 처음 발병 시 교회가 정부 방역 정책에 희생물이 되면서도 대응 한번 제대로 못하고 계속 얻어터지고 정책에 의한 보도로 냉대하며 대하는 태도에서 결국 필요에 의해 ‘원리더십‘, ‘원메시지’를 한국교회 곳곳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분명 하나의 필요성을 여기고 있고, 여기서 대두되는 것이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 에 세 연합 기구의 하나 됨을 한국교회는 ‘원리더십’, ‘원메시지’로 보고 있단 것이다.
한교연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통합 측이 앞장서 한교연을 만드는 일에 일조를 했었고. 통합 측 주도로 한교연이 만들어진후 통합 측은 이후 한교연에서 손을 떼고 이후 두 곳으로 갈라진 한기총과 한교연을 하나로 만들겠다는 일에도 관여하여 한교총이 탄생하게 된다.
한국교계는 세 곳 연합단체가 하나로 되는 것에 대하여 모두가 찬성하고, 하나가 되어 한국교회가 명실공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는 부분은 크지만 교계에서 한기총은 이단이 속해 있어 문제가 된다는 걱정과 함께 하나가 된다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연합 기구 세 곳이 동시에 합동하기엔 어렵다는 시각과 한기총이 한교총과 먼저 합동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일부에서 대두되고 있다.
한기총이 31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지니고 있는 사회적 인지도 때문이고, 한기총이 소송으로 올 스톱 되기 전까지 정부가 한국교회를 홀대하지 못했다는 것은 한기총이 가진 위치상 중요함과 역사성의 중요성 때문이라는 말과 교계에서 한교연이 통합에서 뒤로 밀리는 이유 중 하나는 기존 교단에서 이유 없이 나와 새롭게 교단을 만들고 바로 즉시 한교연이 가입을 허락했다는 것과 목사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을 한교연 중요 자리에 세우는 등 원칙 없는 행동을 하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고, 한교총의 경우 세 명의 대표가 6개월 활동하는 기관이라서 업무에 일관성이 없고, 내부 정관을 고쳐서 일인 대표에 힘을 실어 주지 못하면 책임감을 갖지 못한 한교총이 한국교회에서 대표자로서 일을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것은 결국 상황에 따라 마음만 먹는다면 정부가 작년과 같이 코로나를 핑계로 한국교회를 가지고 논 것처럼 앞으로 한국교회가 하나 된 힘을 갖추지 못하면 작년보다 더 한국교회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한기총과 한교총이 통합이 되려면 기획, ONE에서 지적했듯이 과거 홍재철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기총 안에 한국교회에서 이단이라 지적되는 몇 곳을 받아들인일로 책임은 지지 않고 떠들기 좋아하는 외부에서 이것을 지적하고 있기에 넘어야 할 산이지만 한국교회가 큰 마음먹기 따라서 문제를 알기에 해결의 길도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한국교회 살리지기 프로젯트라는 큰 틀에서 제시 된 것을 이단이라고 불리웠던 당사자들도 따르면 될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현재 한기총에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교단과 문제가 있는 두어게 아주 작은 총회와 싸이즈가 있는 총회 한곳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곳들 중 한기총이 안정화 되어지고, 마음만 먹는다면 내부에서 얼마든지 처리가 가능한 곳들이지만 다락방 목사 약 70%가 참여하고 있는 개혁교단(다락방)의 경우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중론이다.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 총회와 개혁 측 양측이 합동이 된 후 기존 다락방에서 실시해온 렘넌트대회, 세계산업인선교대회 등 과거 다락방에서 실시하던 큰 주요행사들이 현재는 외형적으로 개혁 측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개혁측 모든 중요 연중행사에서 개혁 측과 관계가 없다는 류광수 목사가 주강사로 목회자 교육 및 성도 교육을 하고 있고, 교단 운영 재정 지원 의혹이 있는 가운데 교단 행정을 위해 주요직은 다락방 출신보다는 얼굴마담식으로 개혁교단 출신 목회자들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 말이 포함하고 있는 말은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이라는 총회가 개혁총회라는 이름 뒤에 정체를 감추고 활동하고 있는 의혹이 있다는 점에서 이곳 개혁 측은 한국교회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 총회는 예장고신에서 이단 유지, 통합에서 사이비성, 합동에서 이단, 기성에서 사이비 운동, 기침에서 이단성, 기감에서 이단으로 결의하고 있다.(현대종교 5월호 인용)
다락방과 10여 년 동안 함께 하고 있는 개혁 측이라고 불리는 교단은 1979년 당시 총신대 학장인 김희보 목사의 모세오경 문서설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개혁주의 신학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합동 측에서 갈라져 나왔다.
이때만 해도 개혁 측의 행동은 명분이 있었다.
이후 청담동에 세워진 개혁신학연구원은 명실상부 개혁주의 신학의 정통 뿌리를 이어나가기 위해 세계적인 석학들을 교수들로 영입하고, 한국교회 미래를 보고 후학을 키워냈다.
2005년 개혁과 합동이 통합되어 합동측은 다른교단들은 교단통합 후 3곳 4곳으로 갈라지는 반면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합동측 이름아래 총회가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여 현재 예장합동 소속교회가 약 13.000교회에 육박하고 있고 명실공회 장자교단으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당시 개혁 측 일부가 개혁 측 교단에 남아 이후 개혁교단이 세를 늘리기 위해 개신대학원대학교를 활용 교단의 문을 개방 세를 늘렸지만 당시 개혁교단을 바라보는 시각은 ‘명분과 개혁주의 뿌리를 버린 결국 교권주의 때문이다‘는 따가운 평가를 받아야 했다.
개혁신학의 뿌리를 두고 있는 개혁 교단의 문호 개방으로 약간의 성장을 한 개혁교단은 한국교회에서 여러 총회에서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 총회와 합동으로 이어졌고,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 총회가 개혁 측이라는 이름 뒤에서 한국교회에서 활동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2011년 6월 21일 당시 약 900개 미만 다락방총회 소속 교회와 약 2.500여 개 예장개혁교단이 합동 예배를 시작으로 하나가 되었지만 2014년 12월 16일 개혁 교단의 중심측인 예장개혁 경기 1 노회가 성명서를 통해 ’다락방이 교단의 주도권을 쥐었고, 다락방 때문에 신학적 정체성이 흔들렸다‘(현대종교 발취)고 말한 것에서 류광수 목사가 만든 다락방총회가 개혁총회라는 이름 뒤에 정체를 감추고 활동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4년 이후 원래 개혁 출신들은 다락방을 떠나기 시작했고, 2019년 다락방 출신 목회자들과 개혁 측 일부 목사들이 이탈에 줄을 이은 바 있고 한기총 교단 잔류 기준 2,600여 교회 기준에서 개혁 측 출신 목사들이 현재 30% 미만이 남아 있다는 기준으로 볼 때 개혁 측이란 이름을 버려야 할 때가 아닌가? 여겨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청담동 개혁신학에서 공부했던 개혁 측 목사들이 다락방 개혁 측에 잔류해있으면서 외형적으로 볼 때 총회장으로 활동하므로 마치 개혁측이 주도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다락방과 합동 당시 98회 총회에서 조경삼 목사가 총회장이 된 것을 시작으로 조경삼 목사는 102회 총회서 또다시 총회장이 되었고, 금년 2021년 106회 총회에서 또다시 총회장이 된다.
그리고 97회 총회에서 정학채 목사가 총회장이 되었고, 104회 총회에서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107회 총회장이 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98회에서 총회장이 된 바 있는 김송수 목사가 105회 총회에서 또다시 총회장이 되어 지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99회 총회 때 서금석 목사와 101회 총회장 최정웅 목사(다락방 출신)가 총회장이 되었고, 100회 총회에서 총회장이 되었던 김은복 목사가 103회 총회에서 또다시 총회장이 되었다.
다락방 출신 목사들 중 대형교회를 움직이는 목사들도 많지만 다락방 출신 목사는 두 명 외 개혁 측 목사 4명이 돌아가며 얼굴마담식으로 총회장을 하고 있고 교단의 총무 또한 개혁 출신 김경만 목사가 지속적으로 오랜 시간 활동을 하는 것을 볼 때 개혁측(다락방)은 총회 핵심 행정에서는 중요 요직을 맡은 것 같지만 교회 교육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교육 및 총회 운영에 있어서는 기존 교육에서 변한 것 없이 단지 다락방이 이단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개혁이 가지고 있는 이름과 역사성을 활용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그 어느 때 보다 한국교회 ”원리더십’ ‘원메시지’를 필요로 하며 그 어는 때보다도 한국교회가 살기 위한 몸부림을 치려는 이때 다락방과 함께 하고 있는 개혁교단도 한국교회 소속으로 하나, 되는 것이 우선 목적이고, 개혁 측 교단이 건전한 교단임을 자부한다면 한국교회에서 재평가를 받는 일에 스스로 먼저 나서야 한다.
한국교회 역사와 결을 같이하는 개혁 측 교단이란 이름 뒤에 숨어 교단의 정체성을 감추고 한기총 이름으로 정상적인 것처럼 활동하면서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1,000만 성도, 9만 목회자, 6만 5천 교회의 눈을 흐리게 하지 말고 한국교회 앞에 샅샅이 드러내고 재 평가를 받아야 하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교단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
그것이 어렵다면 개혁 측 출신 목사들은 한국교회를 위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내용대로 달달한 것에서 탈피하고 한국교회 앞에서 지난 시간 자신들이 행동했던 것들에 대하여 잘못을 인정하고 지금은 스스로 몸을 낮추고, 한국교회와 함께하려는 자세로 마음가짐을 다져야 한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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